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제당, 설탕 담합 '사과'…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 예고
603 9
2026.02.13 10:47
603 9

대한제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과징금 결정 이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다.

 

강승우 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과거의 낡은 영업 관행과 내부 통제 미비에서 기인한 것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번 공정위 조사 결과에 대해 과거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의 한계를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한다는 취지다.

 

대한제당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경영 방식과 조직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준법 경영과 윤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내부 통제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규정과 법률을 위반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신상필벌'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 교육과 법률 교육도 확대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준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시장 질서 확립과 고객 및 이해관계자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703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29 02.12 15,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1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060 기사/뉴스 [단독] 강북구 모텔 피해자 부검…"벤조디아제핀 외 약물들 검출" 1 15:03 158
408059 기사/뉴스 판사 “이걸 항소? 기소꺼리 됩니까”, 3만 원 절도 방조 혐의 무죄 3 15:02 167
408058 기사/뉴스 류승룡, 악플마다 “그런 사람 아니다” 응원하던 사람 찾았다 31 14:59 957
408057 기사/뉴스 부산 북항 랜드마크, 2만석 K컬처 복합아레나로 재설계 1 14:58 70
408056 기사/뉴스 방시혁과 과즙세연 [최훈민의 심연] 6 14:57 731
408055 기사/뉴스 30만원짜리 챗GPT 프로 ‘2만9000원’에…카카오 깜짝 프로모션 15 14:46 1,566
408054 기사/뉴스 [단독]황정음, 前소속사에 자택 가압류 당해…이태원 단독주택 2억8천 걸렸다 1 14:41 1,121
408053 기사/뉴스 [속보]헌재, '재판소원은 4심제' 대법 향해 "본질과 현상 혼동" 20 14:28 1,256
408052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 로비 혐의 1심 징역 1년 6개월 6 14:26 410
408051 기사/뉴스 '솔지5’ 이성훈, 이명박 손자설에 선 그었다..“먼 친척도 아냐” 목소리·외모 닮은 탓? 22 14:25 2,254
408050 기사/뉴스 [단독] 티파니 영·뱀뱀 만남 성사…ENA '엑스 더 리그' 메인MC 발탁 1 14:21 685
408049 기사/뉴스 학·석·박사 통합 허용…대학 입학후 6년내 박사취득 가능해진다 20 14:19 1,183
408048 기사/뉴스 [단독] JYP 킥플립, 3월 컴백 대전 합류…슈퍼 루키에 쐐기 6 14:18 315
408047 기사/뉴스 [속보] 간음 14차례, 숨진 女제자에 "내가 당해" 황당 주장 65세 男교수…징역 5년 7 14:15 1,648
408046 기사/뉴스 “적어도 10만원은 주셔야죠”…세뱃돈 봉투 열어본 조카 반응, 적정선은? 14 14:12 929
408045 기사/뉴스 '설상최초 金' 최가온, 지드래곤·코르티스 팬이었다 22 14:10 1,238
408044 기사/뉴스 “반도체 꼭 쥐고 계세요”…‘20만전자·100만닉스’ 꿈 아니다 22 14:01 2,606
408043 기사/뉴스 연제협, 하이브·민희진 1심 판결 유감…“템퍼링 용인 메시지” 34 13:55 1,504
408042 기사/뉴스 옥자연, 최애 한식 디저트 만들기 도전 "왜 이렇게 됐지?" (나혼산) 13:55 1,037
408041 기사/뉴스 킬리언 머피, '28년 후: 뼈의 사원' 귀환…"내 인생을 바꾼 영화" 8 13:5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