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3명에게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p) 상승한 63%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전주 대비 3%p 하락했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 11월 1주차 조사에서 63%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12주만에 다시 63%에 도달했다.
부정평가 비중(26%)은 취임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이유(631명)는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10%),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6%), '주가 상승'(5%), '서민 정책/복지'(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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