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개혁신당 2%, 진보당·기본소득당 1%…무당층 27%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4%, 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2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를 기록했다.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다.
직전 조사(2월 첫째 주)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6%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3%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6907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