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3월 2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故 김광석 추모 30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고(故) 김광석은 1984년 데뷔했다. 데뷔 후 다양한 곡을 발표했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96년 1월 6일 세상을 떠났다. '거리에서' '그날들' '광야에서' '먼지가 되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등병의 편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외에도 많은 곡이 아티스트 김광석을 대표하는 곡으로 남았다. 고인의 노래는 많은 이들의 애창곡이었으며,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수들이 김광석의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기도 했다.올해는 고 김광석 30주기다. 이런 가운데, '불후의 명곡'이 '고 김광석 추모 30주기 특집'을 기획, 시청자들에게 김광석의 명곡을 함께 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이번 특집 외에 2011년, 2014년, 2016년(고 김광석 20주기 특집), 2017년에도 '고 김광석 특집'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불후의 명곡'이 준비하는 이번 '故 김광석 추모 30주기 특집'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이 출동한다.
포레스텔라, 서제이, 하성운 그리고 서은광, 윤산하(아스트로), 최상엽(LUCY), 전유진, 터치드, 조째즈, 김동준 등이 출연한다.
포레스텔라는 그간 '불후의 명곡'에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여왔던 만큼, 이번 무대도 기대감을 높인다. 고 김광석의 명곡을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 서제이, 하성운, 서은광, 윤산하, 최상엽, 전유진, 터치드, 조째즈 등이 선곡할 김광석의 명곡과 함께 풀어낼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리운 목소리를 남긴 고 김광석,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판정단(방청객) 그리고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명곡으로의 재회가 기다려진다. 오는 3월 중 방송 예정.
한편, '불후의 명곡'의 이번 '故 김광석 추모 30주기 특집'의 판정단 모집(방청 신청)은 추후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5/000001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