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이기구 '회전목마'에 진짜 말이?…中관광지 동물학대 논란
1,715 3
2026.02.13 09:22
1,715 3
MZzdDQ

중국의 한 관광지가 살아있는 말을 이용한 회전목마 놀이기구를 도입했다가 동물 학대 논란이 일자 운영을 중단했다.

12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산시성 시안의 한 관광지는 춘제를 앞두고 실제 말을 이용한 회전목마 형태의 놀이기구를 최근 선보였다.


https://img.theqoo.net/RRCbcT

이 놀이기구는 쇠로 된 원형 구조물에 말 여섯 마리를 약 1m 간격으로 세워 두고, 말이 원을 그리며 움직이도록 만든 방식이다. 관광객이 말 위에 올라타면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말을 계속 걷게 해 놀이기구가 작동했다.

탑승 시간은 약 5분이며 이용 요금은 회당 30위안(약 6300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관광객이 몰리면서 탑승을 위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관련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계속 원을 돌면 말이 어지러울 것 같다", "동물을 놀이기구로 이용하는 데 반대한다", "말의 해에 말 학대가 벌어졌다"는 등의 지적이 나왔다.

반면 일부에서는 "그렇다면 소가 쟁기를 끄는 것이나 당나귀가 수레를 끄는 것도 금지해야 하느냐는 반박 의견도 제기되며 논쟁이 이어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관광지 측은 당초 다음 달 8일까지 예정돼 있던 회전목마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21647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9 04.29 65,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57 기사/뉴스 아이유, '절친' 이연 위해 '전참시' 뜬다.."집에 전용 잠옷 구비" 01:48 408
420456 기사/뉴스 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수술 중 사망 38 01:35 2,060
420455 기사/뉴스 (22.09.01.) 우수상 ‘21세기 대군 부인’ 선정 당시 심사평 + 3년후 제작부장 코멘트 43 01:05 3,210
420454 기사/뉴스 "군대 질문도 가능" 유승준, 판 제대로 깔았다...정면돌파 예고 [엑's 이슈] 15 05.02 1,140
420453 기사/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문체부 장관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어” 05.02 378
420452 기사/뉴스 경로우대 연령 ‘65세→70세’ 상향 국민 10명 중 6명 찬성 6 05.02 852
420451 기사/뉴스 [단독]박지훈, 이영지와 취중토크..‘차쥐뿔’ 시즌4 게스트 출격 14 05.02 1,522
420450 기사/뉴스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 종방 소감 “다양한 매력 담으려 했다” 3 05.02 478
420449 기사/뉴스 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 종영 소감… "큰 도전이었던 작품" 6 05.02 382
420448 기사/뉴스 '마의 7년'은 옛말?…아이돌 재계약 '양극화' 9 05.02 1,609
420447 기사/뉴스 “첫 직장 계약직인 청년 3명 중 1명, 현 직장도 계약직 머물러” 7 05.02 945
420446 기사/뉴스 드라마 속 한국은 멋진데…"여행은 별로네요" 실망한 이유 40 05.02 4,934
420445 기사/뉴스 “합병증 수술엔 보험금 못줘요”…보험사 ‘약관 방패’, 법원이 깼다 [어쩌다 세상이] 4 05.02 805
420444 기사/뉴스 칼국수 1만원 시대… 햄버거가 웃었다 6 05.02 1,338
420443 기사/뉴스 환희, 영정 사진 찍는 74세 母에 오열.."갑자기 왜"[살림남] 27 05.02 3,350
420442 기사/뉴스 다카이치 밀어붙이자 바뀐 민심…日 개헌 찬성 여론, 첫 역전 5 05.02 819
420441 기사/뉴스 '반이민' 트럼프 보란듯…불법이민자 출신을 美주교에 임명한 교황 3 05.02 1,001
420440 기사/뉴스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수술 공개…“사랑하면 닮는 걸로” 15 05.02 6,558
420439 기사/뉴스 봄비에 건조특보 해제, 내일 새벽 제주 ‘집중호우’ ‘강풍’ 주의 05.02 406
420438 기사/뉴스 미친 서울 전셋값에 질렸다...서울 전셋값 6.8억 역대 최대 2 05.0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