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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신고한 여자 컬링, 영국 상대로 2연승 도전

무명의 더쿠 | 02-13 | 조회 수 1705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오늘(1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영국과 라운드로빈 3차전에 나섭니다.

2023-2024시즌부터 여자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현재 세계랭킹 3위인 경기도청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영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여자부 은메달을 획득했던 '팀 킴' 강릉시청에 이어 한국 컬링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노립니다.

올림픽 컬링 여자부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형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색깔을 가립니다.

내심 사상 첫 금메달을 기대하는 한국은 대회 초반 무난한 흐름을 보입니다.

1차전에서 미국에 4대 8로 패했으나 2차전에선 이탈리아를 7대 2로 제압해 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상대인 영국은 2022년 베이징 대회 우승국입니다.

다만 이번 대표팀 중엔 세컨드인 소피 싱클레어만 2022년 베이징 대회 우승 멤버입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스코틀랜드의 준우승을 합작한 멤버로 구성돼 만만히 볼 수는 없습니다.

영국은 첫 경기에서 중국에 4대 7로 패한 뒤 한국과 만납니다.


https://naver.me/GSQdfD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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