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키·스노보드 한국의 새로운 메달밭으로…롯데의 전폭 지원도 한몫
26,675 159
2026.02.13 08:18
26,675 159

LXoYim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선수단의 메달행진을 주도하면서 새로운 메달밭으로 올라서고 있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설상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앞서 스키·스노보드는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성복고)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선수단의 메달 행진을 주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던 최가온이 마침내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만들어내면서 사기를 끌어올렸다.



중략



이들의 성공은 부모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종목을 후원한 롯데그룹의 지원,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조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는 평가다.

스키·스노보드협회는 월드컵을 비롯한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해외 설상 훈련이나 다른 국가와의 합동 훈련 등으로 선수들이 다양한 국제무대 경험을 쌓도록 하고 국제 심판도 양성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자 애썼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평창 올림픽 때만 500억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하며 한국 설상계가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또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고 차세대 유망주를 영입해 직접 지원하고 있다.

김수철 국가대표 감독은 “오늘의 최가온이 있었던 건 전적으로 아버님 덕분이다. 다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가 롯데가 없었다면 이번 대회 성과는 이룰 수 없었다”면서 “꿈나무들이 더 클 수 있도록 국내 훈련 시설 등이 더욱 뒷받침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전문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17890?sid=104

목록 스크랩 (1)
댓글 1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302 02.15 34,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2,1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8,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9,6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14 기사/뉴스 템플스테이 3명 중 1명만 불교 신자...절반 이상 '무교' 13 14:17 1,081
408513 기사/뉴스 EU, 중국 쉬인 '어린이 닮은' 성인용 인형 조사 착수 1 14:15 714
408512 기사/뉴스 "중국 선수가 내 경기를 망쳤다" 伊 쇼트트랙 전설의 분노 7 14:14 1,439
408511 기사/뉴스 세계에 흩어진 한국 문화유산 25만6천점…43.2%가 일본에 15 14:08 573
408510 기사/뉴스 “3억 더 달라니 짐 쌉니다”…서울 전세 ‘불장’, 비명 터진 단톡방 11 14:03 1,434
408509 기사/뉴스 내 땅에 남의 무덤이…‘파묘’해버린 토지주, 징역형 집행유예 33 14:00 2,088
408508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 활동 마무리…멜론 1위→음방 3관왕 5 13:32 410
408507 기사/뉴스 공공임대 당첨자 중 절반이 입주 포기…“중복 당첨 많아” 35 13:01 6,313
408506 기사/뉴스 “임신입니다” 병원 찾은 70대 할아버지 충격 진단…중국서 벌어진 황당 사건 13 12:54 7,252
408505 기사/뉴스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 미션...유족 동의 여부 논란 22 12:52 2,838
408504 기사/뉴스 이호선 교수, ‘운명전쟁’ 돌연 하차 이유 직접 밝혔다...“정신 바짝 차릴 것” 7 12:49 4,898
408503 기사/뉴스 선재스님 양가 할머니 수라간 궁녀 출신이었다 “손맛은 유전”(밥상의 발견) 5 12:40 2,714
408502 기사/뉴스 잇단 유튜브 장애…과기정통부, 서비스 이중화 체계 재점검 1 12:35 961
408501 기사/뉴스 손종원, 지금과 똑같은 '귀염상 어린시절' 사진과 함께..설날 인사 "Happy New Year" 18 12:33 2,522
408500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선고 'D-1'...사형? 무기징역? 관전 포인트는[법조인사이트] 10 12:33 346
408499 기사/뉴스 김조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엔딩 크레딧에 내 이름 있다”(‘라디오스타’) 4 12:29 2,471
408498 기사/뉴스 박서진 “성형비만 1억원, 숨기는 건 죄짓는 것 같아”(‘전현무계획3’) 16 12:27 4,947
408497 기사/뉴스 외국인 은행직원이라더니 … '혐한' 옹호 속 '환치기' 의혹 290 12:23 29,759
408496 기사/뉴스 박지훈 인생 캐릭터, '왕사남' 단종 vs '약한영웅' 연시은 [한수진의 VS] 22 12:20 1,273
408495 기사/뉴스 “3억 더 달라니 짐 쌉니다”…서울 전세 ‘불장’, 비명 터진 단톡방 4 12:15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