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노보드 최가온 금메달…한국 스키 사상 1호
6,450 41
2026.02.13 07:32
6,450 41

https://tv.naver.com/v/94073613

 

 

sfTSvS

(서울·리비뇨=연합뉴스) 김동찬 최송아 기자 =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뤘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또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대회 때 세운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경신(17세 3개월)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가 크게 넘어져 2, 3차 시기 출전도 쉽지 않아 보였다.

 

SeteUG

 

점프 후 내려오는 과정에서 슬로프 턱에 보드가 걸려 넘어진 최가온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의료진이 슬로프 안으로 들어가 최가온의 상태를 살폈다.

2차 시기를 앞두고 잠시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뜨면서 그의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도 도중에 넘어지고 말았다.

반면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획득하며 가볍게 1위에 올라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3회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sLQeVG

 

최가온은 마지막 3차 시기를 앞두고 1차 시기에서 받은 10점으로 결선에 오른 12명 중 11위에 머물러 있었다.

1차 시기 도중 넘어진 몸 상태와 눈이 내리는 코스 컨디션 등을 고려한 최가온은 1천80도 이상의 고난도 연기 대신 900도와 720도 회전 등을 구사하며 3차 시기를 완주했고 여기서 90.25점의 고득점을 받아내며 대역전 드라마를 쓰는 데 성공했다.

2차 시기 완주에 실패한 클로이 김은 2위로 밀린 상황에서 마지막 3차 시기에 나섰지만 여기서도 중도에 넘어지는 바람에 재역전에 실패하고 은메달에 만족하게 됐다.

3위는 85.00점의 오노 미쓰키(일본)다.

한국 스키는 2018년 평창 대회 이상호가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은메달,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금메달은 이번에 최가온이 처음 따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0450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5 02.11 48,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2,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9,3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303 기사/뉴스 다이아몬드새우 '냉동흰다리새우살' 회수 조치 1 17:33 152
2991302 이슈 충즈 공연으로 충주맨이 받은 주말 수당 17 17:30 1,465
2991301 정치 [단독] 與 조작기소특위 내부 반발…정청래에 "이성윤 임명 철회하라" 17:30 61
2991300 이슈 '백인이 역차별 받고있다!' 선동중인 일론 머스크 8 17:29 291
2991299 이슈 태어나 비를 처음 맞은 딸의 반응 1 17:29 327
299129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정호영, 설 특집 접수…마을 잔치급 한 상 공개 [남겨서 뭐하게] 4 17:26 437
2991297 이슈 덕후잘알인 포레스텔라 조민규의 콘서트 철학 1 17:24 177
2991296 이슈 서은광 GreatestMoment 챌린지 with 싸이커스 현우 17:23 26
2991295 정치 이건태·한준호 "대통령에 칼 겨눈 자를 특검에 추천, 이성윤 임명 철회해야" 6 17:23 203
2991294 이슈 미식축구선수가 극찬한 한국제품 6 17:22 1,627
2991293 유머 딸이 그린 아빠의 몽타주 17:21 447
2991292 기사/뉴스 "오상진에 밀렸다"… 전현무, 공채 탈락 후 들은 노래가 god '길' 17:21 229
2991291 유머 간식먹으러 오는 작은 감자들 5 17:19 877
2991290 이슈 ㄹㅇ 얼굴 갈아끼우는 수준인 어제자 아이브 레이….... 9 17:18 1,591
2991289 이슈 [딩고뮤직] 양요섭의 미니3집 'Unloved Echo' 라이브로 듣는 앨범 스포트라이트 4 17:17 75
2991288 이슈 이웃에게 날계란 맞고 신고당한 집사 1 17:17 950
2991287 유머 '눈물을 마시는 새'기반 게임 영상을 본 외국애들 반응 7 17:16 1,675
2991286 유머 무의식적으로 “똥싸고있어요” 댓글 읽더니 이런거 달지말고 조용히 볼일보고 오래 시발 ㅋㅋㅋㅋㅋ 2 17:16 1,419
2991285 기사/뉴스 '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제대 당시 심경 고백…"입대하자마자 '나갈까' 생각" (쓰담쓰담) 17:16 264
2991284 팁/유용/추천 이 분의 not cute anymore이 나에게 좋은 느낌을 줌 5 17:14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