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수들도 실망한 무관심 올림픽…“지상파 무료 방송사에 구매 우선권 줘야”
5,059 37
2026.02.12 22:12
5,059 37
XoCFLG

동계올림픽이 한창 진행되고 있지만, 국민적 열기나 관심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유료 방송에서 독점 중계하는 게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됩니다.


올림픽 같은 스포츠 이벤트를 국민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개선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학계에서 나옵니다.


이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 지 일주일이 다 돼 가지만, 선수들의 활약 소식을 TV에서 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오직 유료 채널 JTBC 한 군데서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올림픽에 대한 무관심은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선수들의 사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승은/스노보드 국가대표 : "저도 뉴스를 찾아보고 하는데 이번 동계올림픽이 많이 관심이 없어졌다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올림픽을 이번처럼 지상파 무료 채널에서 볼 수 없게 된 건 6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공영방송 KBS는 공적 재원인 수신료를 낭비할 수 없어 아쉽게 중계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막대한 국부 유출이라는 부작용 등 스포츠 중계권의 공적 가치가 위협받는 현 상황에 대해 미디어 학계 관계자들도 정책 세미나를 열고 법적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심미선/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호주는)지상파 등 무료 방송사가 중계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유료방송사나 OTT가 해당 방송권을 살 수 없게 했어요. 우리 법에도 반영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방미통위에)하고 왔고요."]


비장애인 올림픽 중계는 무산됐지만, KBS는 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방송권을 확보하고 최선을 다해 중계 방송할 계획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인간 한계를 뛰어넘는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질 동계 패럴림픽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 공영 방송의 소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https://naver.me/56X7EgI0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92 04.29 51,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6,5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5,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7,8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7,4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808 이슈 왕사남 단종옵 발성에 놀란다는 호랑이 네이놈씬 14:44 27
3058807 유머 '얼...아니 알많아 좋아!!!!!' 14:43 32
3058806 이슈 끝날 줄 모르는 <#살목지> 신드롬 손익분기점 3배 달성! 240만 관객 돌파‼️ 14:43 17
3058805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고등학생 역으로 나오는 배우 5명.jpg 1 14:42 282
3058804 이슈 기괴해보이지만 사실은 다정한 사진 6 14:40 753
3058803 유머 5일장에서 데려온 강아지 6 14:40 471
3058802 유머 우리는 막 자극적인 음식이라고 하면 치킨피자떡볶이마라탕 같은 걸 먹는데 강아지한테는 "고구마" 가 제일 자극적인 음식이라는 걸 생각하면 너무 귀엽지 않아? 1 14:39 302
3058801 유머 [약혐] 꽉꽉차서 도파민 해소에 좋은 코 블랙헤드 제거 영상 1 14:38 587
3058800 기사/뉴스 "만들다 만 거 아니야?"…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10 14:36 801
3058799 이슈 허경환이 추구한 남녀고용평등 28 14:35 2,045
3058798 이슈 새벽 세시에 집으로 친구 데려와서 술판 벌이는 남편 13 14:34 1,113
3058797 유머 셋로그 절망편 : 강아지 격차 2 14:34 658
3058796 이슈 서울 지자체 중에 의외로 로고 플레이 평가 좋은 곳 2 14:33 697
3058795 이슈 펌) 못생긴 남자랑 결혼 했을 때 제일 현타 오는점 48 14:31 2,988
3058794 기사/뉴스 일터 대신 부모님 가게로…20대 무급가족종사자 3년째 증가 6 14:30 478
3058793 유머 JYP 이전의 박지윤 vs JYP 프로듀스 시절의 박지윤 10 14:29 824
3058792 유머 궁 시절 실시간 연기 늘었다는 말에 주지훈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8 14:28 1,982
3058791 이슈 𝙉𝙤 𝙏𝙚𝙖𝙧𝙨 𝙊𝙣 𝙏𝙝𝙚 𝘿𝙖𝙣𝙘𝙚𝙛𝙡𝙤𝙤𝙧🪩 With #플레이브 #PLAVE #노아 3 14:28 121
3058790 유머 지나가던 거북이한테 뺨 맞은 사람 5 14:26 946
3058789 유머 엔시티위시 문상민 아일릿 김재원 르세라핌 이채민 5 14:26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