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4905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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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유출 용의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국민 3000명을 선별해서 쿠팡 구매 내역을 가지고 있다며 이 정보를 유출하겠다는 협박으로 이득을 취하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3000명을 따로 리스트를 만들어서 주소·성명·전화번호를 모두 알고 있으니 쿠팡에 돈을 주지 않으면 외부에 공개해 쿠팡을 곤란하게 하겠다고 협박했다"면서 "우리 국민의 엄청난 양의 개인정보가 범죄 집단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비를 함께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조사와 수사뿐 아니라 당연히 재발 방지를 위한 각종 대비책을 각 기관이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쿠팡 측은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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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이라 정치 카테로 안했는데
이 사실을 밝힌 게 정치인이라서 카테 바꿔야 할 거 같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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