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장경태 피해자 측 "무너져 가는 삶 겨우 지탱"…與 윤리심판원에 '엄중 처벌' 의견서
945 14
2026.02.12 21:46
945 14

https://tv.naver.com/v/94058322


민주당은, 성추행과 2차 가해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 징계 여부를 70여일 째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 윤리심판원이 이 사건에 대해 직권으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뒤 오늘 두 번째 회의를 열었는데, 피해자 측은 상세한 당시 상황과 함께 겨우 삶을 지탱하고 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윤리심판원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송원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당 윤리심판원에 보낸 의견서는 A4용지 11쪽 분량입니다.

피해자 측은 먼저 당시 상황을 아주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남성 비서관이 자리를 옮기면서 장 의원이 굳이 피해자 옆에 앉게 됐다"며 그 의도를 의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TV조선이 단독 보도한 3초 짜리 영상에 대해 장 의원은 "악의적 편집과 연출"이라고 주장했지만, 피해자 측은 "수사기관의 검증을 통해 어떠한 조작이나 위·변조가 없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동영상에 "거부 의사가 명확히 녹음돼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 측은 무너져가는 삶을 겨우 지탱하고 있다고 했고, 바라는 건 '범죄에 합당한 처벌'과 '일상으로의 회복'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윤리심판원은 오늘 장 의원에 대한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의견서 내용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지난달 29일)
"사실 관계 확인 등을 위해서 심사를 할 겁니다."

이와 함께 국정감사기간 피감기관 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아 논란을 빚은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해서도 심사했습니다.

윤리심판원은 김병기 의원은 첫 회의에서 제명 결정을 했지만, 두 의원에 대해선 직권조사 착수 3주째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9035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30 00:04 2,6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937 기사/뉴스 '솔로지옥5' PD "최미나수 만나 큰절 올려…비판보다 응원 부탁" 12:30 46
2990936 이슈 여대에 다니고 여대 매장에서 일하는 남알바생 ai 캐릭터 만들어서 광고한 퀴즈노스.jpg 1 12:30 153
2990935 유머 시민을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12:30 83
2990934 기사/뉴스 박서진 母, 갑상샘암 의심 진단에 온가족 절망..."기운없는 모습 평소와 달라" (살림남) 12:29 127
2990933 기사/뉴스 [단독] 공직 떠나는 충주맨 "사직 소식, 오늘 유튜브로 직접 전할 것" 1 12:29 361
2990932 이슈 [KBO] 각 구단별 팬 거주지역 2 12:29 293
299093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박재범 “Yesterday” 1 12:28 19
2990930 기사/뉴스 민희진 이어 이수만… ‘K팝 큰손’ 온다[스타in 포커스] 12:27 94
2990929 이슈 한국상시 매장 오픈 기념으로 한복입은 치이카와 4 12:26 488
2990928 기사/뉴스 “맥주에 딱 좋은 안주”…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공구’ 홍보 논란 9 12:25 1,130
2990927 이슈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올림픽 열리고 있는 현재 남부 풀리아에서 일어난 일 5 12:24 1,065
2990926 기사/뉴스 폭설에 수영복 차림 日 걸그룹 논란에 소속사 '사과' 5 12:22 1,494
2990925 이슈 얼마 전, 폴란드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든 미국대사의 트위터 어그로질 2 12:22 472
2990924 기사/뉴스 ‘중국판 이혼숙려·금쪽이’ 그만…규제당국 칼 뺐다[중국나라] 3 12:21 853
2990923 이슈 [KBO] 각 구단별 팬 연령층 19 12:20 1,018
2990922 정치 윤희숙 "李대통령 '다주택자 때리기'는 저열한 갈라치기" 12 12:20 316
2990921 정보 블랙핑크 미니앨범 [DEADLINE] 곡 설명 5 12:20 474
2990920 이슈 중국인 관광객, 경복궁 직원 폭행 영상 22 12:18 1,679
2990919 유머 [먼작귀] 우리나라 한복 입고 널뛰기하는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6 12:17 782
2990918 기사/뉴스 [속보]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TF, 부산경찰청·강서경찰서 압수수색 12:16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