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장경태 피해자 측 "무너져 가는 삶 겨우 지탱"…與 윤리심판원에 '엄중 처벌' 의견서
782 13
2026.02.12 21:46
782 13

https://tv.naver.com/v/94058322


민주당은, 성추행과 2차 가해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 징계 여부를 70여일 째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 윤리심판원이 이 사건에 대해 직권으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뒤 오늘 두 번째 회의를 열었는데, 피해자 측은 상세한 당시 상황과 함께 겨우 삶을 지탱하고 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윤리심판원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송원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당 윤리심판원에 보낸 의견서는 A4용지 11쪽 분량입니다.

피해자 측은 먼저 당시 상황을 아주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남성 비서관이 자리를 옮기면서 장 의원이 굳이 피해자 옆에 앉게 됐다"며 그 의도를 의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TV조선이 단독 보도한 3초 짜리 영상에 대해 장 의원은 "악의적 편집과 연출"이라고 주장했지만, 피해자 측은 "수사기관의 검증을 통해 어떠한 조작이나 위·변조가 없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동영상에 "거부 의사가 명확히 녹음돼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 측은 무너져가는 삶을 겨우 지탱하고 있다고 했고, 바라는 건 '범죄에 합당한 처벌'과 '일상으로의 회복'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윤리심판원은 오늘 장 의원에 대한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의견서 내용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지난달 29일)
"사실 관계 확인 등을 위해서 심사를 할 겁니다."

이와 함께 국정감사기간 피감기관 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아 논란을 빚은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해서도 심사했습니다.

윤리심판원은 김병기 의원은 첫 회의에서 제명 결정을 했지만, 두 의원에 대해선 직권조사 착수 3주째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9035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1 00:04 11,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5,1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9,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0,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549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23:58 65
2990548 기사/뉴스 [속보]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 7 23:57 343
2990547 이슈 김재욱 인스타스토리 업뎃 (손더게스트) 4 23:56 481
2990546 이슈 데뷔 한달차에 유튜브 뮤직 월간 청취자 1000만명 넘은 남돌 7 23:51 1,159
2990545 유머 카디비 미담 14 23:51 1,081
2990544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3:50 297
2990543 이슈 데뷔 앨범 5곡 중 4곡으로 활동했다는 롱샷 최애곡 골라보는 글 5 23:50 91
2990542 유머 문 열심히 두드려서 할부지 소환한 후이바오🩷🐼 6 23:49 861
2990541 이슈 엠플로 보아의 the love bug 앨범 자켓의 색깔을 일부러 한일버전 다르게 냈었다는 사실을 22년만에 알았다.JPG 9 23:46 1,001
2990540 이슈 여미새 아니면 은근 놀란다는 10년넘게 꾸준히 여미새픽인 가수...jpg 3 23:45 1,718
2990539 이슈 F1 규정에 바퀴는 4개만 달아야 한다 라는 규정이 있는 이유 11 23:43 1,825
2990538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이윽고" 7 23:43 350
2990537 이슈 시계 덕후로 알려진 이창섭 시계 근황 2 23:43 1,575
2990536 이슈 OCN의 이미지를 바꿨던 드라마 31 23:42 2,708
2990535 이슈 우리나라 5대 재벌가문의 첫 시작과 대기업으로의 성장 스토리.txt 9 23:41 976
2990534 이슈 우즈 신곡 시네마 가사 생각할수록 슬퍼서 환승연애보는쌈디됨...x 3 23:39 468
2990533 이슈 아수라장된 틱톡에 한중일 연합 등장 44 23:36 3,756
2990532 이슈 드디어 내한하는 슈퍼스타 62 23:33 6,234
2990531 이슈 설 연휴 OCN 라인업 📺 23 23:33 2,169
2990530 이슈 박보영 인스스 업데이트(오늘 생일🎂🎉) 1 23:32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