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장경태 피해자 측 "무너져 가는 삶 겨우 지탱"…與 윤리심판원에 '엄중 처벌' 의견서
879 13
2026.02.12 21:46
879 13

https://tv.naver.com/v/94058322


민주당은, 성추행과 2차 가해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 징계 여부를 70여일 째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 윤리심판원이 이 사건에 대해 직권으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뒤 오늘 두 번째 회의를 열었는데, 피해자 측은 상세한 당시 상황과 함께 겨우 삶을 지탱하고 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윤리심판원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송원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당 윤리심판원에 보낸 의견서는 A4용지 11쪽 분량입니다.

피해자 측은 먼저 당시 상황을 아주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남성 비서관이 자리를 옮기면서 장 의원이 굳이 피해자 옆에 앉게 됐다"며 그 의도를 의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TV조선이 단독 보도한 3초 짜리 영상에 대해 장 의원은 "악의적 편집과 연출"이라고 주장했지만, 피해자 측은 "수사기관의 검증을 통해 어떠한 조작이나 위·변조가 없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동영상에 "거부 의사가 명확히 녹음돼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 측은 무너져가는 삶을 겨우 지탱하고 있다고 했고, 바라는 건 '범죄에 합당한 처벌'과 '일상으로의 회복'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윤리심판원은 오늘 장 의원에 대한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의견서 내용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지난달 29일)
"사실 관계 확인 등을 위해서 심사를 할 겁니다."

이와 함께 국정감사기간 피감기관 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아 논란을 빚은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해서도 심사했습니다.

윤리심판원은 김병기 의원은 첫 회의에서 제명 결정을 했지만, 두 의원에 대해선 직권조사 착수 3주째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9035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211 00:03 2,3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6,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5,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3,6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5,8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651 기사/뉴스 [속보] 최민정, 올림픽 쇼트트랙 500m 준결선 진출… 김길리·이소연 탈락 04:37 16
2990650 이슈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 준결승 진출 4 04:36 61
2990649 유머 자존감 낮아질때 우리동네 맥도날드 배민리뷰 봄...악플 개많은데도 꿋꿋이 햄버거를 배달하는게 퀸력있음.x 9 04:21 608
2990648 유머 워터밤 레전드는 이분임 2 04:09 950
2990647 이슈 어제 엠카에서 스페셜 무대한 아이돌 mr제거 1 03:54 520
2990646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최가온, 하프파이프 결선 1차서 부상[2026 동계올림픽] 21 03:53 1,903
2990645 유머 화려한 떡 케이크 21 03:18 2,052
2990644 유머 앙탈챌린지 2 03:15 354
2990643 이슈 슈퍼카 의전 갑질 논란에 대한 황희찬 측(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 입장문 7 03:10 2,032
2990642 유머 내가 방시혁이엇으면.thread 12 03:07 1,791
2990641 이슈 머스크가 인스타그램을 싫어하는 이유 32 03:06 2,522
2990640 유머 한국어를 매우 발칙하게 오역해버린 트위터 번역기 7 02:47 1,475
2990639 유머 이 노래 커버하는 거 처음본다고 난리난 영상 8 02:42 1,425
2990638 이슈 컬링 대표팀 팀명이 5G인 이유.jpg 20 02:27 1,974
299063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공개된 단종 이홍위 박지훈 스틸컷 13 02:24 1,744
2990636 이슈 약사에게 의약품을 폐기해달라고 찾아 온 손님.jpg 26 02:22 3,548
2990635 이슈 다들 이혼가정이 흠이라고 생각하세요? 86 02:17 5,159
2990634 이슈 치매 걸린 엄마가 남긴 쪽지 12 02:16 1,616
2990633 이슈 미야오 나린 파트 음색모음 1 02:16 194
2990632 이슈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jpg 19 02:15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