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홍현희 관리 비법의 핵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감량 전과 후가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던 모습과 달리, 감량 후에는 수영복을 자신 있게 소화하며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앞서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몸무게가 60kg대에서 49kg까지 내려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숫자 4를 봤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홍현희의 다이어트 비결은 ‘혈당 관리’였다. 그는 “특별히 극단적인 식단을 한 건 아니고, 혈당을 신경 쓰며 식습관을 조절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설명했다. 과거 2021년 방송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 몸무게 70kg을 공개했던 그가 5년 만에 49kg까지 감량한 셈이다.

특히 이번 체중 감량 뒤에는 남편 제이쓴의 역할이 컸다. 제이쓴은 아내의 건강을 위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을 직접 기획, 제작했다. 단순한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현희 주려고 만들었다”는 말처럼, 아내를 위한 마음에서 출발한 제품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지난달 28일 ‘홍쓴TV’에 ‘긴급공지’ 영상을 올리며 제품이 론칭 4시간 만에 품절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많이 놀랐다. 너무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다”며 재입고 요청이 쇄도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드셔보셨으면 해서 론칭가 그대로 판매하기로 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원료를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에서 공수하다 보니 통관에 시간이 걸린다”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현희 건강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는 고백은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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