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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주식 71만 주 증여…27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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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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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 주식 일부를 증여한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 의장은 보통주 71만1534주를 증여할 계획이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65%에 해당한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약 2700억원 규모다. 증여 기간은 다음 달 16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이번 거래는 매각이 아닌 무상 증여로, 주식을 받는 쪽은 하이브 외 1인으로 기재됐다. 증여가 완료되면 방 의장의 하이브 지분율은 기존 30.55%에서 28.90%로 낮아지지만 최대 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생략

 

나머지 16만5414주는 하이브가 아닌 다른 1명에게 증여될 예정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임직원의 성과 보상 재원 마련 목적으로, 개인이 보유한 주식 일부를 회사에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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