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출신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APEC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 MBC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이날 안현모는 지난해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APEC CEO Summit Korea 2025) 등 주요 국제 행사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안현모는 개회식 당시 기업 총수들이 앞줄에 앉아 있었고, 이 회장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 연설이 진행될 때 다른 총수들은 의자에 기대 앉아 있었지만, 이재용 회장님만 등을 떼고 의 자 끝에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경청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전날 밤 '깐부 회동'과 아침 조찬 일정 등으로 매우 바쁜 상황이었을 텐데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자세를 고치게 됐다"며 "재드래곤도 사회생활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더 단정하게 임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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