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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어의 '우리' 표현, 외국인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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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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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들은 '내(나의)' 와이프 대신에 '우리' 와이프라고 할까요?


어제 미국인 친구랑 얘기하다가 제가 '우리 와이프'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엄청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고요. 

그러더니 "잠깐만, 그녀가 '우리' 와이프야 아니면 '너의' 와이프야??"라고 묻는 거예요.


생각해 보니 여러분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한국에는 '우리(we/our)'라고 부르는 개념이 있어요. 

공동체 의식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내 집'이나 '내 엄마'라고 하는 대신, 거의 항상 '우리 집'이나 '우리 엄마'라고 말합니다.


가장 웃긴 부분은 유부남들이 자기 와이프 이야기를 할 때에요. 

'우리 와이프'라고 말하곤 하는데, 당연히 와이프를 공유한다는 뜻은 아니에요.ㅎㅎ 

그저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문화적 습관입니다.


그래서 만약 한국인이 '우리 집은 좁아'라고 말한다면, 그건 그냥 '내 집은 좁아'라는 뜻일 확률이 높아요.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있는지까지 굳이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ㅎㅎ


utOfqn



<댓글>


idlezealotry

그게 그런 뜻은 아니잖아...



ㄴGermaX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인 아내가 한 무더기나 생겨버렸어.ㅎㅎ



Bodoblock

그게 바로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이야. 

직역을 해놓고 의미가 똑같기를 바랄 수는 없음.

영어로 'I am 30 years old'라고 하는 걸 스페인어로는 'Tengo 30 años'라고 하거든. 

이걸 직역하면 '나는 30년을 가지고 있어'가 됨. 

두 문장은 같은 뜻을 전달하지만, 직역해버리면 오해를 부를 수 있고 원래의 의미를 완전히 놓침.



ㄴssibalnomah

진짜 멋진 비유인 듯.



ㄴDanoct

'Tengo 30 anos'와 헷갈리면 큰일 남.

(나 항문이 30개 있어)



ㄴVicodin996

Danoct/고슴도치 위에라도 앉은 거냐?



kckern

그래서 '우리'는 'we/our'로 딱 떨어지게 번역되는 건 아님. 

영어의 'they'가 때때로 단수형으로 쓰이는 것처럼 '우리'도 1인칭 단수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거든. 

이건 문화적 뉘앙스 때문에 그래.



General_Treister

이런 현상은 영어에서도 있어.

영국 북부 지방에서는 'our mum', 'our (친척 이름)', 'our kid' 같은 표현들을 쓰거든.



ㄴihateredditors111111

'엄마'나 '아이'는 현실적으로 여러 사람의 관점에서 불릴 수 있는 존재잖아? 

반면에 '와이프'는 오직 한 사람에 속한건데.



ㄴniallantony

ihateredditors111111/영국 북부에서 'our kid'는 주로 형제을 가리킴. 

'my wife'나 'my house' 대신 'our wife'나 'our house'라고 하는 것도 그리 드문 일은 아니고. 

우린 종종 'me' 대신 'us'를 쓰기도 해. 

내 생각에 이건 어떤 집단주의 개념과 연결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언어가 변이하는 방식 중 하나인 것 같아.



ㄴpleebpedeel

niallantony/혹시 이런 사례가 더 있을까? 

'우리 엄마'라는 표현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거든. 

엄마라는 존재는 보통 한 명 이상의 자녀를 두니까. 

하지만 '우리 와이프'의 경우, 결혼 관계에는 당사자 두 명뿐이잖아. 

영국 북부 어느 지역에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our wife'라는 표현을 쓰는 거야?



ㄴniallantony

pleebpedeel/딱히 다른 사례가 더 생각나지는 않지만, 내가 자란 요크셔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와이프를 가리킬 때 'our missus'라고 하는 게 정말 흔해. 

이게 당사자가 몇 명이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외동아이가 'our mam'이라고 말하는 것도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거든.

내가 잠시 살았던 뉴캐슬에서도 이런 표현을 많이 들었고, 맨체스터는 확실히 더 그래. 

예를 들어 리암 갤러거가 인터뷰에서 'our kid'라고 말하는 걸 자주 들을 수 있는데, 그건 그의 형(노엘 갤러거) 한 명만을 지칭하는 거임.



ㄴgongdeoknative

pleebpedeel/이건 공동 소유를 나타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애정의 표현임. 

내 경험상 'our old lady'나 'our mrs'라고 할 확률이 더 높은데, 이런 표현들이 더 친근하고 애정 어린 느낌을 주기 때문이야. 

반면에 'our wife'는 덜 쓰이는 편인데(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wife'라는 단어 자체가 좀 더 형식적이고 애정의 뉘앙스가 덜한 용어이기 때문인 것 같아.



amnayeon

(적어도 미국 영어에서는) 누군가 청중 앞에서 혼자 무언가를 하면서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 때도 'our'같은 표현이 쓰여. 

교사나 콘텐츠 크리에이터, 게임 유튜버, 발표자 같은 사람들 말이야.

예를 들어 게이머가 게임을 하면서 '자, 여기 우리 사이드 패널을 클릭해보면, 뭐라고 나오죠'라고 하거나, 심즈 게임을 하는 사람이 '와, 우리 애들 밥 주는 걸 깜빡했네, 우리 남편은 출근하고 없는데!'라고 말하는 식. 

내 생각에 이건 대부분의 원어민들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we/our'는 아니지만, 보통은 눈치채지 못하고 아주 흔하게 사용하기도 함.


ㄴhigh_freq_trader

내 생각에 그런 경우에는, 발표자가 청중에게 우리는 지금 같은 상황에 있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목적 같음.



ㄴZh_x1ng

amnayeon/이렇게 설명해 주니까 이해가 완전 되는데! 

너무 완벽한 설명이야!



austenQ

영어에서는 반대의 경우도 일어나. 

공유하는 대상을 지칭할 때도 'my'를 사용하기도 하거든. 

고전 문학에서 더 자주 나타나긴 하지만, 형제나 남매끼리 대화하면서 '우리 엄마가 편찮으셔'라고 하지 않음.

대화하는 두 사람 모두의 엄마인데도, '나의 엄마가 편찮으셔'라고 말하는 걸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ㄴbubbleduo

니 닉네임을 보고 웃음이 나왔는데, 바로 제인 오스틴 소설의 정확한 예시가 떠올랐어. 

제인이 친언니 엘리자베스에게 “나의 엄마에게 가봐야 해”라고 말하는 장면.ㅎㅎ



ㄴaustenQ

bubbleduo/제인 오스틴 팬인 걸 들켰네.ㅎㅎ



ㄴSnooChipmunks5677

austenQ/한번은 내 여동생이 나한테 '나의 엄마'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거 가지고 며칠 동안 아주 놀려먹었는데.ㅎㅎ



mirkk13

나라가 다르면 말하는 방식도 다른 법이야. 

한국 사람이 '우리'라고 말할 때, 그건 그들만의 '우리'를 의미하는 거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우리'를 뜻하는 게 아님.



ㄴbucheonsi

영어 사용자들에게 이 표현이 헷갈리는 이유는, '우리'라는 단어 안에 이미 '와이프'가 포함되어 있는데, 거기에 또 '와이프'를 붙이면 논리적으로 중복 아니냐"라서 그래.



ㄴFourty2KnightsofNi

bucheonsi/나도 영어 원어민인데, 그냥 '우리 = my/our'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헷갈릴 게 전혀 없어.

영어 단어 하나하나에 맞춘 직역에 집착하지 말고, 그 문화만의 언어적 쓰임새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됨. 

정말 그게 다야.



ㄴzimobz

형제가 있는 사람이 가족 이야기를 할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됨. 

그 엄마가 나만의 엄마가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우리 엄마'라고 부르는 게 훨씬 더 일반적이니까.



PM_ME_HOMEMADE_SUSHI

중간에 생략된 표현 때문에 헷갈리는 거야. 

이건 “우리(가족 단위 의미) 아내”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이해하기 쉬워. 

이런 표현은 아무 데나 쓰이는 게 아니라, 가족, 회사, 국가처럼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만 쓰임.

이걸 ‘팀 문화’나 ‘공동체 마인드’로 설명하는 건 재미있기는 하지만, 사실 정확한 설명은 아니야.



ㄴRidiculousMonster

그럴듯한 답변 같긴 한데, 혹시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있어? 

예를 들어, 역사적 문헌 기록을 추적해서 (가족 단위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이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탈락한 사례를 찾을 수 있음? 

특정 기간에 걸쳐 '우리 (가족) 엄마'(혹은 당시의 적절한 표현)에서 '우리 엄마'로 변해가는 과정 같은 것 말이야.



ㄴMother-Flight-1189

PM_ME_HOMEMADE_SUSHI/니 주장도 꽤 결함이 있어.

이 한국어 표현의 복잡성을 너무 단순화하고 있는 듯.

실제 증거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확신에 차 있는지 모르겠어.

이 표현은 다른 수많은 대인 관계에서도 쓰여. 

항상 그래왔고, 만약 '우리'를 쓰지 않는다면 그건 보통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은 최근의 변화일 뿐이야.

결론적으로, 이건 아주 강력한 집단주의적인 것이고, 공동체의 언어 습관임.



ChampionshipSea367

실제 '우리 와이프' 관련 논문도 있는 것 같던데.



astarisaslave

한국은 공동체 사회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오직 자기만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기적으로 비쳐질 수 있어. 

그래서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너무 독단적으로 보이거나 대상을 독점하려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그 대상을 '내 사람'으로 지칭하는 하나의 방법임. 

특히 자녀의 경우, 아이는 오직 '당신'만의 아이가 아니라 배우자의 아이이기도 하기에 '우리 아들/우리 딸'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맞음.

'우리 아내/우리 남편'의 경우에도, 그들이 아내나 남편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이 당신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전체에 혜택과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우리 집안의 아내 혹은 남편'이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음.



ㄴfire_dagwon

이게 정답인 듯.

한국 사회와 문화는 여전히 보수적인 유교적 가치관의 영향 아래에 있어. 

그래서 공동체 문화가 언어 아주 깊숙한 곳에 흐르고 있는 거고.



ㄴIndaforet

여기에 덧붙이자면, 여러 한국 노인(이전 세대)가 내게 설명해 줬는데,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데는 어느 정도 애국적인 면도 있어.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정말 많은 고난을 겪어왔고, '우리'라는 단어는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대한 단결력과 지지를 더욱 강조해 줌. 

'우리'를 사용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야.



The_Frownclown

영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나)을 'us'라고 지칭하곤 함. 

이건 그저 문화적인 말투일 뿐임.



anon1mus

한국 문화 수업에서 배웠는데, 농경이 삶의 큰 부분이었던 옛날에는 모든 것을 공유했다고 함.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타인에게 많이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공동체 의식이 매우 강조되었다고. 

'내 것이 네 것이고, 네 것이 내 것'이라는 식의 사고방식. 

그래서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공동체 의식을 공고히 하는 하나의 방법인 셈이야.



zhivago

영어에서 '우리 나라가 당신네 나라보다 훨씬 오래됐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

'우리 나라'라고 해서 듣는 사람이 그 '우리'라는 그룹에 포함된다는 뜻이 아니거든.

사실 알고 보면 이 표현에 특별할 건 전혀 없어.



CitizenPremier

'우리 와이프'라고 해서 좀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와이프'라는 단어가 꼭 남편과의 관계에서만 정의될 필요는 없어. 

‘우리 집안의 와이프(우리 집안사람인 와이프)’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 



ㄴIntegeritis

이 설명이 나한테는 최고임. 

고마워, 이제 정말 이해가 가. 

우리는 아내와 남편을 '두 사람 사이의 관계'로 연결 지어 생각하지만, 한국인들은 아내와 남편을 '가족 안에서의 역할'로 연결 지어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Mean-Ad6836

한국 드라마에 아주 중독되어 있고, 드라마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자체를 사랑해. 

내 조카는 미국인이지만 한국인과 결혼도 했어. 

내 조카사위가 조카와 아이들, 그리고 우리 가족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내 조카가 정말 복권에 당첨된 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한국 사람 특유의 가족을 중심으로 여기는 문화가 정말 좋더라고.



taizzle71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유대감의 표현이 언어에 남아있는 듯.



Impossible-Strike-73

전쟁이라는 힘겨운 시기에 사람들이 산속에서 지내며 음식과 주거지가 매우 부족했을 때, 한 가족에게 음식이 생기면 이웃과 나누어 먹었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어. 

그것이 바로 '우리 집', '우리 어머니'라고 말하게 된 계기라는 거지. 

나는 그 이야기가 정말 좋아. 

스웨덴 단어인 Lagom을 떠올리게 하거든. 

이 단어는 바이킹들이 음식을 돌려가며 나눌 때, 딱 적당한 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데서 유래된거야.



Vanhyuk

프랑스어에 너라고 말하는 것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대신 쓰는 완곡어법이 있어.

한국도 비슷하게 '나'보다는 '우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무난한 표현일지도.



Tizzard

'우리 나라'도 빼먹지 마.

한국 뉴스에서도 그 표현을 많이 쓰더라고.



taffychrysoberyl

저 맥락에서 '우리'는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아주 잘 알고 가깝게 지내는 사람의 존재를 강조하는 의미. 

그래서 이를 말로 표현하면 '그녀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야'라거나 '그녀는 내 사람이야'라고 하는 것과 같아.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는 없음.



Far_Captain9571

내가 가톨릭 학교를 다닐 때 친구들이 내가 '우리 아빠'라고 한다고 놀렸던 기억이 나네. 

주기도문의 '우리 아버지'처럼 들렸을 테니까. 

지금 생각하면 참 웃김. 

우리집은 해외에 사는 한국인이었거든. 

영어가 나에게 가장 편하고 익숙한 언어인데도, 여전히 '나의'라고 말하는 게 '우리'라고 하는 것보다 더 힘들 때가 있어.



SnooChipmunks5677

나는 미국 시골에서 태어나서 인생의 첫 20년 동안 주로 가족들과만 교류하며 지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우리'라는 말을 써. 

가족 중심의 삶을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 같아. 

미국도 시골에서는 자기 자신을 독립된 개인으로 생각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거든.



Fabulous_Act5604

저 상황에서 '우리'는 '말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배우자'를 의미.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아니고. 



Integeritis

내 모국어에서 '우리 집'이라는 표현이 있어.

그게 '내가 당신과 공동으로 집을 소유하고 있다'는 뜻은 아님.

하지만 '우리 와이프'는 정말 이상하게 들려. 

우리는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거든. 

물건이나 재산에는 통하는 논리지, 한국어에서처럼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New_Comfortable7065

이건 그냥 서로 친금감을 주기 위해 쓰는 'My Bro'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Bash-er33

난 '우리'라는 표현이 더 좋아.

마치 나를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주는 느낌이 들거든.



Rachel7777

'우리집 와이프’를 줄여서 ‘우리 와이프’라고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우리집 강아지’, ‘우리집 아들’ 같은 표현들처럼. 

한국 문화는 개인이 속한 집단을 우선시하거든. 

이 논리를 알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울 거야. 

여기서 ‘우리’는 듣는 사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이 속한 ‘그 집단’을 지칭하는 것임.



Mindless_Chef_3318

그냥 언어적 특징이지, 큰 의미는 없어.



sloppycod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는 또 다른 점은 한국어에서 '친구'라는 말이 대개 '동갑내기 친구'를 의미한다는 거야. 

나이가 더 많은 친구를 부르는 단어가 따로 있고, 나이가 더 어린 친구를 부르는 단어가 또 따로 있음.



truthfulie

다른 댓글에서 언급된 영국의 경우나 일본도 '우치'라는 개념을 통해 어느 정도 비슷한 방식을 취함.

'우치'는 '우리'을 뜻하지만, 동시에 '나'를 지칭하는 한 형태이기도 함.



Choice_Ad3305

‘우리’라고 말할 때는 다음에 오는 대상이 무엇이든 그 대상을 높이 평가하거나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 

반면 ‘저희’라고 말할 때는 상대방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게 표현하는 것이고.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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