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울경 의대 진학 학원가 ‘들썩’
1,627 3
2026.02.12 16:29
1,627 3

정부가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늘어난 인원을 ‘지역의사’로 선발하기로 하면서 최대 증원이 예상되는 부울경 입시업계가 일찌감치 들썩이고 있다. 해당 권역 고등학교 졸업과 10년간 의무 복무 조건이 붙는 만큼, 지역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의대 진입 통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11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모집 인원을 연평균 668명씩 늘릴 계획이다.

2028년 이후부터는 경남 권역(부산·울산·경남)이 증원 규모 1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크다. 이어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남 각각 90명, 강원 79명 순이다.

지역 입시 업계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 동래구 입시 전문 학원인 대동학원은 지난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역의사제 전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역의사제가 입시에 미칠 파장이 큰 만큼 지역 상위권 성적 학생과 학부모가 대거 참석했다.

지난해 약 30명의 의대 진학자를 배출한 부산 사하구 한 입시 전문 학원은 최근 공식 블로그에 전형 설명 글을 올렸다. 이번 지역의사제는 부울경 대학 졸업 시 경남 지역 5개 지자체에서 의무 복무하는 조항이 포함되는데, 이 학원은 올해 경남 거제시에 확장 개원을 계획하고 있다.

대형 입시업체들도 잇달아 지역의사제 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장 대학 진학을 앞둔 학부모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설명회 대상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2033학년도 대입부터는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하려면 중학교도 비수도권(경기, 인천은 해당 지역)에서 졸업해야 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6678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8 00:04 10,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3,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9,2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6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468 기사/뉴스 선수들도 실망한 무관심 올림픽…“지상파 무료 방송사에 구매 우선권 줘야” 22:12 253
2990467 유머 까마귀 너도 동계올림픽이라고 스노우보드를 타는구나 1 22:11 88
2990466 이슈 WOODZ(우즈) ‘CINEMA'|Record Delivery📦|Self Recording 22:09 35
2990465 이슈 미스트롯4 6주차 투표현황 22:07 352
2990464 이슈 30대 되고 무거운 가죽가방은 못들겠는 달글 35 22:06 1,635
2990463 유머 충청도어 1타강사 서현철 1 22:05 278
299046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100만 돌파 기념 박지훈 영상에 있던 문구가 실제 “솔치고개에서 단종이 쓴 글”이었다고 15 22:04 1,044
2990461 기사/뉴스 “늦은 나이에 대학 간다고?”… 부인 누운 안방에 불 지른 70대 ‘집유’ 5 22:04 457
2990460 정보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ARIRANG’ IN GOYANG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 안내 29 22:03 787
2990459 유머 사장님은 국내산 손님은 계산 6 22:03 1,083
2990458 유머 5만원일때도 안사던 xx전자를 왜 11 22:02 1,377
2990457 이슈 아이바오의 진실의 흰자 ❤👀 4 22:01 752
2990456 정보 🍔이번주 버거킹 이벤트[버거 2개 균일가/스낵&음료 5종] (~13日)🍔 2 22:00 619
2990455 이슈 더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미리보기 및 라인업 22:00 385
2990454 이슈 NCT WISH 위시 : 피곤할 때 꾸는 꿈 7 21:59 240
2990453 팁/유용/추천 요즘 랜선 이모삼촌 함박웃음 짓게 한다는 <우주를 줄게> 선우주🍼..x 4 21:58 613
2990452 이슈 경기 부천 중동역서 1명 선로 무단진입 열차 충돌 뒤 숨져 10 21:58 1,334
2990451 유머 2003년 어느 초딩의 플러팅 방법 1 21:58 363
2990450 정보 일본 가수 틱톡 구독자수 TOP30 (2/12 갱신) 2 21:57 231
2990449 이슈 오늘자 베를린 영화제 배두나 9 21:50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