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울경 의대 진학 학원가 ‘들썩’
1,847 3
2026.02.12 16:29
1,847 3

정부가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늘어난 인원을 ‘지역의사’로 선발하기로 하면서 최대 증원이 예상되는 부울경 입시업계가 일찌감치 들썩이고 있다. 해당 권역 고등학교 졸업과 10년간 의무 복무 조건이 붙는 만큼, 지역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의대 진입 통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11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모집 인원을 연평균 668명씩 늘릴 계획이다.

2028년 이후부터는 경남 권역(부산·울산·경남)이 증원 규모 1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크다. 이어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남 각각 90명, 강원 79명 순이다.

지역 입시 업계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 동래구 입시 전문 학원인 대동학원은 지난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역의사제 전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역의사제가 입시에 미칠 파장이 큰 만큼 지역 상위권 성적 학생과 학부모가 대거 참석했다.

지난해 약 30명의 의대 진학자를 배출한 부산 사하구 한 입시 전문 학원은 최근 공식 블로그에 전형 설명 글을 올렸다. 이번 지역의사제는 부울경 대학 졸업 시 경남 지역 5개 지자체에서 의무 복무하는 조항이 포함되는데, 이 학원은 올해 경남 거제시에 확장 개원을 계획하고 있다.

대형 입시업체들도 잇달아 지역의사제 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장 대학 진학을 앞둔 학부모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설명회 대상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2033학년도 대입부터는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하려면 중학교도 비수도권(경기, 인천은 해당 지역)에서 졸업해야 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6678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8 02.18 25,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6,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6,1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840 기사/뉴스 [단독] 지귀연 판결문 "김용현이 주도"‥'우두머리'보다 '2인자' 죄 무겁다? 6 09:24 133
408839 기사/뉴스 [단독] "복면 씌우고 포박" 제2수사단 '예행연습'까지‥고문 의혹 실체 인정 1 09:22 223
408838 기사/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유일한 내란 계획서? 노상원 수첩 속 비밀 그리고 '노아의 홍수' 추적 1 09:21 122
408837 기사/뉴스 [단독] 김세정, FA 된다…'10년 동행' 젤리피쉬 계약만료 코앞 2 09:21 283
408836 기사/뉴스 "코스피 7900 간다, 조정 받아도 5000선"…외국계 IB도 '칠천피' 시나리오 09:20 129
408835 기사/뉴스 [올림픽] 100년 넘은 '금녀' 종목 노르딕복합 퇴출 위기 1 09:18 520
408834 기사/뉴스 ‘레이디 두아’, 신혜선이 완성한 진짜 같은 가짜 [서지현의 몰입] 2 09:15 237
408833 기사/뉴스 액션은 '굿', 멜로는 '굿바이' (휴민트 ★ ★☆) 3 09:11 251
408832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사상 첫 5700선 돌파 32 09:05 1,892
408831 기사/뉴스 전현무, '두쫀쿠' 유행 끝낸다…난장판 현장 포착 (나혼산) 19 09:00 2,022
408830 기사/뉴스 K팝 인기 男가수, 2022년생 혼외자 존재…금전적 지원 121 08:48 17,851
408829 기사/뉴스 트럼프, 오바마 '외계인 존재' 발언에 "해선안될 기밀누설" 공격 8 08:40 1,212
408828 기사/뉴스 "집·차·여자는 보수하기 전까지 추해"…안선영, 비판 댓글 '삭제' 논란 34 08:39 3,847
408827 기사/뉴스 ‘레이디 두아’ 신혜선, 진짜와 가짜를 넘나든 ‘천의 얼굴’ [SS스타] 1 08:31 523
408826 기사/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7주년 축제 시작된다 1 08:29 385
408825 기사/뉴스 “日서 홍콩 관광객 폭행당해”…中, 또 ‘일본 가지 말라’ 경고 7 08:29 861
408824 기사/뉴스 [단독]고수, 중국 원작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주연 14 08:28 2,252
408823 기사/뉴스 한국 피겨, 또 메달은 무산됐지만…아쉬움 속 희망 봤다 [올림픽] 6 08:21 1,371
408822 기사/뉴스 '톱10 달성' 이해인, 경기 후 빙판에 누워 기쁨 만끽... "내 자신 칭찬해주고파" 11 08:21 2,446
408821 기사/뉴스 “사람 패서 빨간 줄→타국 도피?” ‘40만 유튜버’ 명예영국인, 충격 루머에 칼 빼들었다 8 08:21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