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서교사 경력 50% 삭감…"교육감 재량?"
1,036 3
2026.02.12 16:23
1,036 3

  【앵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한시적으로 자격 요건을 완화해 기간제 사서교사들을 충원했는데요. 그런데 도교육청이 이후 이들의 근무 경력을 절반만 인정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정진 기자가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교육청에서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채용한 기간제 사서교사는 300여 명.

학교 현장에 사서교사가 턱없이 부족하자 타 교과 교원자격증과 사서자격증을 동시에 소유한 경우 사서교사로 충원했습니다.

교육부는 2022년 사서교사 자격증이 없는 경우 채용하지 말라는 공고를 내려보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관련 정책을 없애고 '교육공무원 호봉 관련 예규'에 따라 해당 근무 기간 경력을 50%만 인정했습니다.

당시 채용됐던 사서교사들은 천막 농성을 벌이는 상황.

[강은영 / 기간제 사서교사 대표: 법의 잣대를 어느 정권에서는 맞다고 하시고 어느 정권에서는 틀렸다고 하시는 건 저희들한테는 현장에서는 취업 사기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스탠딩】
일부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해결책을 요구했습니다.

[안광률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4일): 벌써 시간이 1년 6개월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무엇을 노력했습니까]

[임태희 / 경기도교육감 (지난 4일): 위법인 건 분명하니까, 우선 해결을 하더라도 합법적인 해결을 해야 저는 온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8년부터 먼저 이 정책을 시행한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경력을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저희는 (경력)삭감 예정 없습니다. 교육감 재량으로 그분들을 사서교사의 지위로 인정하였기 때문에….]

피해 교사들은 경력을 모두 인정받을 때까지 단식과 삭발 등 무기한 농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92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01 02.13 9,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8,6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177 기사/뉴스 '버즈+럼블피쉬’ 유전자의 힘…최진이 子, 대성 MV부터 드라마까지 접수 6 10:51 895
408176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시즌2 가능성? 회사에선 긍정적" [인터뷰M] 6 10:44 472
408175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백진희,판벤저스 송나연 극과 극 매력 존재감 빛났다(일문일답) 10:41 342
408174 기사/뉴스 “학폭 논란에 바뀐 남주”…지수 前 소속사, 8억 8000만원 배상 판결 3 10:38 1,213
408173 기사/뉴스 겨울철 초미세먼지 55% 중국발…농도 높을 땐 70%까지 치솟아 9 10:37 370
408172 기사/뉴스 태원석, '판사 이한영' 키플레이어 활약…"지성과 케미 100점"[일문일답] 3 10:35 522
408171 기사/뉴스 ‘아기 맹수’ 김시현, 집 최초 공개→옥자연, 새 가족 소개 (나혼산) 1 10:33 1,143
408170 기사/뉴스 두쫀쿠 유행 절단나나‥전현무 ‘무쫀쿠’ 만들기 참전(나혼산)[결정적장면] 11 10:29 1,476
408169 기사/뉴스 엑소, 4월 콘서트 전석 매진 17 10:27 1,470
408168 기사/뉴스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밝힌 최초 심경.."많이 얼떨떨해" 2 10:24 2,919
408167 기사/뉴스 [속보] 설 연휴 72만명 비행기 타고 해외행…1위는 일본 19 10:22 1,299
408166 기사/뉴스 노유민, 故 김환성 추억 "NRG 영원한 친구 막내 생일"  6 10:16 1,169
408165 기사/뉴스 박서준, 절친 김지수 결혼에 더 신났다 "내가 더 행복하네" 청첩장 인증 7 10:12 5,079
408164 기사/뉴스 개발자도, 회계사도...'AI 공포'에 명절 두려운 취준생들 2 10:05 967
408163 기사/뉴스 [단독] JK김동욱 ‘이재명 정부 허위비방’ 불구속 송치 26 09:57 2,182
408162 기사/뉴스 "재방송 없다” 성시경 콘서트 TV판 오늘(14일) SBS서 최초 공개 20 09:51 1,598
408161 기사/뉴스 '반칙왕' 황대헌, 이번에도 DQ로 실격...중국 언론들 "무리한 플레이의 결과" [2026 동계올림픽] 4 09:44 2,108
408160 기사/뉴스 [TF리뷰] 신혜선이 쌓은 디테일, '레이디 두아'로 증명한 신뢰 3 09:37 1,111
408159 기사/뉴스 [단독]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 지르려한 MZ 마술사, 퇴거·격리 조치 12 09:10 4,512
408158 기사/뉴스 "부모 유산 나누자더니 인감 가로채 부모님 유산 독차지한 동생, 어쩌죠?" 22 08:54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