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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두 번째 시그널', tvN 1차 라인업에서 빠졌다…조진웅 사태로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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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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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은 오늘(12일) 올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tvN은 "시청층의 취향과 시청 패턴 등을 고려해 주시청층을 'tvN 뉴어덜트'로 지칭하고, 이를 핵심 타깃으로 한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tvN 뉴어덜트'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의 키워드로는 #현실을 잊는 도파민 #가치 있는 공감 #위로와 힐링 #검증된 웃음을 들며, 2026년 라인업 또한 이 같은 키워드와 맞닿은 방향성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현실을 잊는 도파민' 키워드를 충족시켜 줄 드라마로는 로맨스릴러 '세이렌',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의 가짜 납치극 서스펜스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의 공개를 예고했다. '가치 있는 공감' 키워드에 어울리는 작품으로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우주를 줄게'를 비롯해 은밀하고도 달콤한 오피스 스캔들을 그릴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음악으로 얽히고설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포핸즈'를 소개했다.

검증된 웃음을 선사할 작품들로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내일도 출근!', 오피스 성장 로맨스 '최애의 사원', 클리셰 재미를 선사할 '나의 유죄인간', 은퇴 요원과 슈퍼 에이스의 혐곤 브로맨스 '은퇴요원+관리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니즈를 만족시킬 작품으로는 '100일의 거짓말'을 소개했다.

tvN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 될 예정이었던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은 결국 라인업에서 빠졌다. '시그널' 이후 10년 만에 원년 멤버들이 뭉쳐 선보일 예정이었던 '두 번째 시그널'은 지난해 모든 촬영을 마쳤지만, 주연배우 중 한 명인 조진웅이 논란에 휘말리며 공개 여부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연말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무리들과 함께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 사건에도 연루되는 등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송치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조진웅이 성인이 된 후에도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으며,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는 내용도 함께 보도했다.

이에 조진웅의 소속사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는 입장을 냈지만, 여론은 악화됐다. 결국 조진웅은 논란 하루 만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52/00023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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