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자매의 난이 발발했다. 소속 그룹 아이브와 ‘아이브 여동생’ 키키가 저마다 신보로 음원 차트 1, 2위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다.
선전포고를 날린 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다. 이들은 미니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타이틀곡 ‘404 (New Era)’로 10일 오후 10시 기준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매 이후 16일 만에 이룬 쾌거로, 신예인 키키의 이름값을 한단계 더 격상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또한 11일 오전 10시 기준 다시 한번 톱100 차트 1위를 탈환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행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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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니 그룹’ 아이브도 조금도 봐주지 않았다. 지난 9일 발매된 정규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내놓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뱅뱅’은 핫100 2위에 오르며 키키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톱100에서도 단숨에 4위까지 올라 ‘여동생’ 키키의 왕좌를 위협한다. 또한 지니 차트에서는 톱100 중 7위에 올라 11위인 키키를 따돌리기도 했다.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2위인 키키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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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와 키키, 두 자매 사이 누가 진정한 왕관의 소유자가 될지 앞으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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