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onhaptweet/status/2021781309535006984?s=20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독서, 글쓰기, 1∼2개의 외국어 공부 같은 지적 활동이 치매 위험을 40% 가까이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러쉬 대학교 의료 센터 연구진은 지적인 자극 활동 참여가 가장 흔한 치매 형태인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
저자인 안드레아 잠밋 교수는 "우리 연구는 평생에 걸쳐 다양한 정신적 자극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인지 능력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서관, 평생 학습에 대한 열정을 이끄는 조기 교육 프로그램 등 풍요로운 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공공 투자가 치매 발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i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