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촉촉한 황치즈칩'에 대한 품목보고를 마쳤다.
식약처 품목보고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 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통상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오리온은 1997년 '촉촉한 초코칩'을 선보인 이후 관련 상품 출시 이후 아직 정식 후속작을 선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과일맛을 접목한 '촉촉한 멜론칩'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는데, 바로 단종했다.
오리온이 후속작으로 황치즈칩을 선택한 건,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치즈 선호도가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작년 치즈 수입액은 8억3521만 달러(약 1조2167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28.5% 늘었다.
오리온 역시 촉촉한 황치즈칩 외에 최근 '나! 유자치즈크림맛', '마켓오 브라우니 체다&까망베르맛' 등 치즈맛을 중심으로 한 제품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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