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고 시청률 13.8%로 올림픽 열기 확인…비싼 중계권료 주장도 허위
3,037 50
2026.02.12 14:03
3,037 50

MBC 등 지상파 3사,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비 '반값 뉴스권'도 안 사
-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도 SBS '단독 중계'
- 과도한 중계권료? 이전 대회와 비슷하거나 물가상승률 수준
JTBC를 통해 10일 단독 중계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7%(타깃 기준 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채널 포함 타깃 시청률 1위였습니다. TV 등 레거시 미디어에 대한 이용이 줄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올림픽에 대한 시청자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특히 혼성 단체 계주 준결승 경기가 치러진 오후 8시 46분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8%가 나왔습니다. 같은 시각,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네이버 치지직에서도 수십만 명이 접속해 중계를 지켜봤습니다.

쇼트트랙 등 올림픽 주요 경기가 치러지면서 올림픽 열기가 일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열린 과방위에서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는 목소리가 제기된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겁니다.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동계올림픽 한다는데 채널 몇 번을 봐야 하느냐, 왜 안 보이느냐, 왜 쇼트트랙 안 나오느냐 이런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JTBC, 가시청가구 97%…누구나 쉽게 접하는 올림픽 중계
지상파가 중계한 동계올림픽의 중계권료 추이[출처 언론보도 종합]

지상파가 중계한 동계올림픽의 중계권료 추이[출처 언론보도 종합]

 

 


하지만 시청률을 통해 높은 관심이 확인되면서 이러한 우려는 불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JTBC는 전체 가구 수의 96.8%에 이르는 가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방송법상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해 설정해둔 법적 기준 90%를 훌쩍 넘긴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시청자가 마음만 먹으면, TV를 통해 올림픽을 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상파 방송만 수신해서 보는 약 3% 가량 가구의 시청권은 침해되는 게 사실입니다. JTBC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판매 협의를 지상파와 진행해왔지만 협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협상 결렬 이후 올림픽 소식을 전 국민이 접할 수 있도록 올림픽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뉴스권' 판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이 또한 결렬됐습니다. JTBC가 제시한 뉴스권의 가격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지상파가 제시한 가격의 거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JTBC는 최대한 많은 국민이 올림픽을 접할 수 있도록 뉴미디어 네이버와 공동 중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검색 점유율 1위 플랫폼입니다. 또한 JTBC는 방송법에 따라 1일 최소 4분 이상의 뉴스보도를 위한 자료 화면을 타 방송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상파도 중계권을 갖고 있을 때 JTBC를 포함해 타 방송사에 4분씩 제공한 바 있습니다.

 
막대한 국부 유출? 이전과 비슷하거나 물가 상승률 반영 수준
지상파가 공동 중계한 월드컵의 중계권료 추이 [출처 언론보도 종합]
 
 

지상파가 공동 중계한 월드컵의 중계권료 추이 [출처 언론보도 종합]

.

.

.

 

https://news.naver.com/article/437/0000477984?cds=news_media_pc&type=editn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78 00:04 12,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5,1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9,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0,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508 팁/유용/추천 간단해보이지만 평생 써먹는 요리 비법 20가지 23:02 2
2990507 이슈 엑소활동중 가장 살색이 많이 보였던 크림소다 의상 도경수.jpg 23:02 16
2990506 이슈 올데프 베일리 DAY OFF 업로드 23:01 44
2990505 이슈 IVE 아이브 THE 2ND ALBUM <REVIVE+> 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 2 23:01 92
2990504 이슈 진짜 헉소리 나오는 오렌즈 안나 얼굴....jpg 23:00 184
2990503 기사/뉴스 [공식입장] 이승기, 두 아이 아빠된다…"♥이다인 임신 5개월 차" 5 22:58 468
2990502 정치 "한·일 정부, 다카이치 3월 방한 조율 중…회담 장소 안동 거론" 2 22:58 23
2990501 이슈 어느 회사인지 이름 좀 알고 싶은 면접관의 심각한 태도; 2 22:58 549
2990500 유머 니 의자 부순걸 뭘 자랑이라고 써붙혀놨네 7 22:56 908
2990499 정보 배드 버니의 슈퍼볼 공연 맥락 톺아보기(**매우 김**) 2 22:56 205
2990498 유머 손님이 빨대로 조각 해놓고 감 12 22:53 2,082
2990497 유머 세상에서 제일 특이하게 웃는 엄마 3 22:53 900
2990496 이슈 두쫀김밥 ASMR 하는데 얼굴이 너무 잘생김... 22:52 707
2990495 기사/뉴스 포브스 선정 ‘레전드 5성호텔 51곳’…한국서도 이름 올렸다는데 4 22:52 893
2990494 이슈 아니 4.5시간은 4시간 30분 아니냐? 15 22:51 1,698
2990493 이슈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모델 김진경 2세 성별 6 22:50 2,163
2990492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에서도 연기 호평받은 박지훈 15 22:49 1,118
2990491 기사/뉴스 올림픽 '지상파 독점' 깨지자, 보도 확 줄였다…뉴스권 구매도 거부 26 22:49 909
2990490 이슈 각각 1920~30년대와 1940~50년대에 전세계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했었던 정반대 스타일의 패션 트렌드 8 22:45 1,156
2990489 유머 대학교 수강신청 하면 이런 제목의 교양 존나 많음 5 22:45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