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슨의 청춘일기' 배우 사망, 죽음 직전 마지막 사진 공개[해외이슈]
3,744 6
2026.02.12 12:59
3,744 6

BDuOjC

AubSeI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제임스 밴 더 비크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지인들이 11일(현지시간) 그의 마지막 나날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스테이시 키블러, "석양 아래 나눈 신성한 시간"

전 WWE 스타 스테이시 키블러는 고인의 별세 직전까지 곁을 지켰다고 밝히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임스는 휠체어에 앉아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키블러와 나란히 앉아 함께 석양을 바라보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키블러는 "당신과 함께한 마지막 날들은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선물이었다"며 "내 삶을 통틀어 이토록 현재에 충실했던 적은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시간이 신성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단 한 번의 숨도 헛되이 쓰지 않게 된다. 서두르지 않고, 휴대폰을 뒤적이지도 않으며, 내일을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저 앉아서 듣고, 손을 잡고, 하늘이 색을 바꾸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 변화가 나 자신까지 바꾸도록 내버려 둘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장암 투병 끝에 4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밴 더 비크가 "그 어떤 책보다 '현재에 머무는 법'을 더 깊이 가르쳐주었으며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고인이 아내 킴벌리에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남편"이었고 수년간의 투병 중에도 여섯 자녀에게는 언제나 "특별한 아버지"였음을 강조했다.

에린 페더스턴, "영원히 기억될 우리의 '제임스 삼촌'"

디자이너 에린 페더스턴 역시 감동적인 게시글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병상에 누운 제임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페더스턴은 "제임스 오빠, 당신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에게는 다정한 '제임스 삼촌'이었다"고 그리움을 전했다. 그는 제임스가 늘 곁을 지켜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자신과 가족을 돕기 위해 부부가 모든 일을 제쳐두고 달려와 주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이어 그를 절친이라 부를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었으며, 남겨진 가족들을 정성을 다해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90년대 청춘의 상징, 영원한 '도슨'으로 남다

 

vjCQYo


제임스 밴 더 비크는 1998년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의 주인공 도슨 역을 맡아 세계적인 청춘스타로 등극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10대들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이 드라마는 케이티 홈즈, 제이슨 베어 등 여러 스타를 배출했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이후 그는 '머시', 'CSI: 사이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의사와 FBI 요원 역을 맡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53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2 00:04 8,8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2,5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256 이슈 케톡펌) 홍보를 위해 뉴진스 레퍼런스 삼은거 인정한 아일릿 측 1 19:23 148
2990255 유머 어제 승진했는데 오늘 승진취소 당했다는 중소기업 갤러 19:23 154
2990254 이슈 'SPECIAL STAGE' LNGSHOT(롱샷) - Never Let Go #엠카운트다운 EP.916 | Mnet 260212 방송 19:21 11
2990253 이슈 WENDY (웬디) 가 해외투어에 갔:D #3 💙 19:19 39
2990252 이슈 민희진 공식 입장문 18 19:19 1,769
2990251 이슈 중국어는 너무 어려워 #2 | TXT-LOG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 19:18 35
2990250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1위 9 19:18 538
2990249 이슈 연차 안 쓰고 금토일 도쿄 여행 시작 I 곽범 I 연차없이 어떡행 EP.1 19:18 115
2990248 이슈 할 거 다 했는데 고백 안 하는 남자의 심리ㅣ영업중EP.53 19:17 154
2990247 팁/유용/추천 [게임개발 스토리] 안드로이드/ios 무료배포중 12 19:17 309
2990246 이슈 손연재 𝐕𝐋𝐎𝐆 저랑 당근… 하실래요?🥕 평균 판매가 7천원 ㅋㅋㅋ 연재의 우당탕 이사 준비! 19:17 113
2990245 이슈 [강남] 돌아온 설특집 🚗 서울부터 광주거쳐 여수까지 휴게소 13개 도장 깨기 🍚💥 19:16 82
2990244 유머 강아지 이빨이 너무 쟉아요 1 19:16 349
2990243 이슈 여러분 저 됐어요! 녹은 떡 됐어요! | 찜질방에서 놀기 | 김소원 (SOWON) 19:16 72
2990242 이슈 하이브 민희진 소송 1심 판결에서 나온 카피관련 내용.txt 8 19:16 827
2990241 이슈 숏박스 김원훈이 추천하는 연희•연남동 최애 공간 #아이맵스 19:15 71
2990240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아이브 IVE - BANG BANG (선공개곡) 컴백 무대 6 19:15 287
2990239 유머 컬링 여자대표팀 애칭이 5G인 이유 5 19:15 606
2990238 이슈 [박재범] 나를 싫어하는 내 강아지의 유치원에 따라가봤다 1 19:15 220
2990237 유머 중동을 지배하는 왕실 가문 6곳ㅋㅋㅋㅋㅋㅋ 5 19:15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