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1279
+기사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66878
박 의원은 12일 오전 정보위 국가정보원 현안보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모 의원이 김진성 테러범이 고성국과 사전 협의한 정황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원은 김진성이 고성국의 영향을 받은 것, 즉 극우 유튜버들의 영향을 받은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는 점, 항간에서 일고 있는 고성국과 김진성의 통화 여부에 대해서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테러범 김진성이 고성국 TV를 방문했던 사실까지 일부 확인했다"고 했다.
박 의원은 "(김진성의) 입장문과 고성국의 연관성에 대해 수사당국에서 수사할 것이며, 국정원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피습 이후 오히려 피해자였던 이 대표를 조롱하고 자작극이라든지 아니면 근거가 없다든지 이런 식으로 완전히 피해자 이재명에게 가해자처럼 프레임을 전환"하는 상황이 당시 벌어졌다고 했다.
이어 "12시가 넘어서부터는 목숨이 경각에 달린 이 대표에 대해 헬기를 탄 게 문제가 있냐 없냐라고 프레임으로 전환한 이 과정에서 극우 유튜버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런 전체적인 동영상을 즉각 내리고 피해자 이 대표에게 사실상 가해 행동을 한 이들에 대한 법적 처벌을 질문했다"며 "국정원은 현재 채증 중이며 추적 중이라고 답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