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강북 연쇄 사망' 피의자, 숙취해소제에 약물 섞어"
1,240 7
2026.02.12 12:37
1,240 7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 열린 수사 브리핑에서 피의자 김 모 씨가 "정신과 약물을 먹인 거라 남성들이 죽을 줄 몰랐고, 살해할 생각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들과 만남을 갖던 중 의견이 부딪치는 상황 등을 모면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 간 약물을 먹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범행에 쓰인 약물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경찰은 피해 남성들이 과다한 양을 먹어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이용된 약물은 피의자 김 씨가 의료진에게 정상적으로 처방을 받은 약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밤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20대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로 어젯밤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8일 밤 강북구의 또 다른 모텔에서도 숙취해소제에 알약을 넣는 방식의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남성을 숨지게 하고, 지난해 12월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차장에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에게 약물을 먹여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12월 첫 번째 피해자에겐 비교적 적은 약물이 든 음료를 준 뒤 사망한 두 번째와 세 번째 피해자에게는 첫 피해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약물을 먹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 집을 압수수색한 결과 냉장고에 온전한 숙취해소제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추가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고 해당 여성은 세 명 이외 약물을 준 사람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수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042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 00:04 2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5,1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5,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1,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4,4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636 이슈 하우스 장르에 빠져있다면 98% 좋아할 걸그룹 공식 발매 리믹스 노래.youtube 2 01:44 103
2990635 정보 SPIDER-NOIR Official Trailer 01:41 42
2990634 이슈 나온지 10년 넘었는데 너무 트렌디하다는 아이돌 노래.....jpg 18 01:38 1,238
2990633 이슈 영화 반지의 제왕 원작과의 차이...jpg 3 01:37 367
2990632 이슈 스타일리스트 바뀌고난 뒤 확달라졌다는 마가렛 퀄리 13 01:33 1,275
2990631 이슈 노예 문제로 현직 대통령과 정면대결한 전직 미국 대통령 7 01:30 776
2990630 이슈 대표님이 회사에 출근을 안해서 직접 찾으러 간 직원.jpg 3 01:28 1,499
2990629 기사/뉴스 얼음판 ‘물렁’… 선수는 ‘철렁’, 대책은 ‘헐렁’… 홈팀만 ‘설렁’ 8 01:27 669
2990628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증인” 01:27 69
2990627 이슈 총알 뒤에다가 못을 박으면? 4 01:22 457
2990626 이슈 뉴진스 피트스탑 무대 아이템까지 쫀득하게 베낀듯한 아일릿 69 01:20 4,184
2990625 이슈 반지의 제왕 절대반지의 최선을 다한 꼬드김...jpg 29 01:15 1,315
2990624 정치 행안장관 충남·대전 통합 간담회서 "선통합 후보완 지혜 필요" 2 01:14 117
2990623 이슈 귀여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꾸미기 1 01:13 317
2990622 유머 대학교수강신청하면 이런제목의교양존나많음 10 01:11 1,562
2990621 이슈 외행성 세일러전사들 변신씬이 ㄹㅈㄷ임 브금부터 간지작살 17 01:07 1,303
2990620 이슈 진짜 어렸던 11년전 오마이걸 아린 5 01:06 923
2990619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밤양갱" 2 01:05 157
2990618 이슈 배 위에서 너무나 훌륭한 얼굴로 자고 있어서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4 01:05 1,284
2990617 정보 농심 신상 고구마튀김스낵 21 01:03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