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외면한 시장
4,348 10
2026.02.12 12:19
4,348 10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20948?ntype=RANKING

 

'소버라이프' 확산에 주류산업 직격탄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 하이네켄, 감원 발표

판매량 감소폭 커…Z세대, 음주 줄이는 추세
"음주량 감소, 금융위기보다 4배 큰 영향"
사회 전반적으로 음주를 줄이는 분위기가 강화하는 가운데,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하이네켄은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 향후 2년에 걸쳐 5000∼6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의 직원 수는 네덜란드의 3700명을 비롯해 전 세계 약 8만 7000명에 달한다.

돌프 판 덴 브링크 최고경영자(CEO)는 "대부분의 감원은 네덜란드 바깥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유럽은 우리 사업의 큰 부분이지만 재무 실적에서도 알 수 있듯 좋은 영업 레버리지를 확보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AB인베브에 이어 세계 2위 맥주 업체인 하이네켄의 지난해 글로벌 맥주 판매량은 2.4% 감소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이 각각 4.1%, 3.5% 하락해 감소 폭이 컸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중략)

특히 '소버 라이프(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를 지향하는 젊은 층의 가치관이 확산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하루 1~2잔의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고 여기는 미국인 비중이 과반수(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역대 최저치인 54%로 급락했는데, 18~34세의 금주가 두드러졌다. 이들이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지난 2023년 59%에서 지난해 50%까지 떨어졌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엔씨솔루션스에 따르면 Z세대 65%는 적극적으로 음주를 줄이려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밀레니얼(57%), X세대(49%), 베이비붐 세대(39%)보다 높은 비중이다.

이에 주류 산업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로런스 와이엇 바클리즈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음주량 감소는 과거 금융위기보다 주류 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며 "구조적 변화로 과거 같은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음주량 감소가 과거 금융 위기보다 주류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 호프집/술집 등등 자영업자분들 경기만 탓하는게 아니라 소비 트렌드임을 받아들여야함...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33 02.11 40,2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39 유머 수영장 아이들 고객의 소리 15:49 122
2989938 이슈 탄수화물은 항상 천사같이 뽀얀 얼굴로 나한테 다가옴 15:49 141
2989937 이슈 24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라면 부모님동의 필요없는 무료진료, 비밀보장, 식사나 간식제공, 무엇이든 물어보기 가능, 따뜻하고 깨끗한 쇼파에서 뒹굴기 가능한 공간이 있음. 신촌 나는 봄인데 홍보가 많이 필요하다고 함. 15:47 477
2989936 기사/뉴스 사상 첫 5,500 돌파 마감한 코스피 3 15:46 333
2989935 정보 세스코에서 공개한 바선생x파일 11 15:46 631
2989934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죄 많은 제게 사랑 주시니 감사" 지지자에 옥중 편지 15 15:44 416
2989933 유머 웅니한테 놀자고 힘 쓰다가 루이 반응에 눈치보는 후이바오🐼🩷💜 5 15:44 415
2989932 기사/뉴스 의대 증원 발표에도…전공의·의대생들 잠잠 “정부와 싸울 힘도 없다” 5 15:44 370
2989931 기사/뉴스 [단독] '황희찬 누나' 황희정 "'골때녀' 하차? 논의조차 無…'갑질'은 명백한 허위사실" 1 15:43 765
2989930 이슈 다시 끌올된 민희진 첫 기자회견 표절 관련 발언...twt 14 15:42 1,127
2989929 기사/뉴스 [속보]이상민, 선고 뒤 미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법원, 징역 7년 선고 1 15:42 202
2989928 기사/뉴스 같은 대구사람인데 “왜 군위만 설 앞두고 민생안정지원금 4 15:42 445
2989927 기사/뉴스 (속보) 류경진 부장판사 "단전·단수 실행을 주도적으로 지휘하지 않아" 16 15:40 531
2989926 이슈 생활꿀팁) 지지율이 떨어질땐 9 15:40 1,081
2989925 이슈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 배우들 공식 인형... 47 15:39 2,151
2989924 기사/뉴스 검찰, '공천 거래 혐의' 명태균·김영선 무죄 1심에 항소 3 15:39 110
2989923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9.9원 내린 1440.2원 마감 6 15:37 569
2989922 이슈 어제자 난리난 남돌의 전 지구적 애교 1 15:36 863
2989921 이슈 환연 해은 규민 그당시엔 진짜 즐겁게 사귄거 같은 달글.gif 11 15:35 2,328
2989920 유머 진짜 답 안나왔던 갤럭시 광고. 10 15:35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