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외면한 시장
3,785 10
2026.02.12 12:19
3,785 10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20948?ntype=RANKING

 

'소버라이프' 확산에 주류산업 직격탄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 하이네켄, 감원 발표

판매량 감소폭 커…Z세대, 음주 줄이는 추세
"음주량 감소, 금융위기보다 4배 큰 영향"
사회 전반적으로 음주를 줄이는 분위기가 강화하는 가운데,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하이네켄은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 향후 2년에 걸쳐 5000∼6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의 직원 수는 네덜란드의 3700명을 비롯해 전 세계 약 8만 7000명에 달한다.

돌프 판 덴 브링크 최고경영자(CEO)는 "대부분의 감원은 네덜란드 바깥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유럽은 우리 사업의 큰 부분이지만 재무 실적에서도 알 수 있듯 좋은 영업 레버리지를 확보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AB인베브에 이어 세계 2위 맥주 업체인 하이네켄의 지난해 글로벌 맥주 판매량은 2.4% 감소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이 각각 4.1%, 3.5% 하락해 감소 폭이 컸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중략)

특히 '소버 라이프(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를 지향하는 젊은 층의 가치관이 확산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하루 1~2잔의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고 여기는 미국인 비중이 과반수(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역대 최저치인 54%로 급락했는데, 18~34세의 금주가 두드러졌다. 이들이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지난 2023년 59%에서 지난해 50%까지 떨어졌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엔씨솔루션스에 따르면 Z세대 65%는 적극적으로 음주를 줄이려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밀레니얼(57%), X세대(49%), 베이비붐 세대(39%)보다 높은 비중이다.

이에 주류 산업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로런스 와이엇 바클리즈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음주량 감소는 과거 금융위기보다 주류 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며 "구조적 변화로 과거 같은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음주량 감소가 과거 금융 위기보다 주류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 호프집/술집 등등 자영업자분들 경기만 탓하는게 아니라 소비 트렌드임을 받아들여야함...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29 02.11 39,6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1,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804 이슈 어느 여성 작가가 남편에게 강아지를 선물 받았는데.jpg 13:59 112
2989803 유머 이번주 넷플 데스게임 결과 한장 요약 (ㅅㅍ) 13:57 257
2989802 유머 여기서는 그런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5 13:57 222
2989801 기사/뉴스 [단독] 이채민,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주인공 8 13:57 379
2989800 이슈 코스피 5500선 붕괴 9 13:57 662
2989799 팁/유용/추천 포스터 손상안되게 벽에 붙이는 법 1 13:56 218
2989798 팁/유용/추천 ‼️❗KT 메가커피 보상할인 오늘까지‼️❗ 5 13:56 231
2989797 이슈 민희진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 6 13:54 1,605
2989796 이슈 블랙핑크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 도슨트 들을 수 있다는 국립중앙박물관 4 13:54 297
2989795 이슈 살아있는 털게가 포장된 랩을 뚫고 탈출하는 모습 22 13:52 1,431
2989794 유머 한글, 워드에서 사진 살짝 움직였을 때 7 13:52 659
2989793 이슈 실시간 원달러 환율 8 13:51 1,733
2989792 이슈 어쨌거나 이제는 영원히 음원으로 들을 수 없게된 뉴진스 노래 13:50 682
2989791 정치 대구시장 출마 선언하는 이진숙 15 13:50 457
2989790 유머 애기옷 버리기 아까워서 고양이 입힘 21 13:50 1,445
2989789 유머 왕사남 보고 단종찾아 프듀101 까지 거슬러올라간 백성들 28 13:48 1,417
2989788 기사/뉴스 "회장님 믿고 탔습니다"…17만 전자 돌파에 삼전 주주들 '축제' 18 13:48 1,044
2989787 유머 생필품 살 때의 나 vs 굿즈 살 때의 나 9 13:47 788
2989786 유머 연예인 묶음영업글에서 사진 셀렉으로 빡치는거 이해되는 글 28 13:44 2,266
2989785 이슈 티끌 모아 태산의 적절한 예시 7 13:4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