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외면한 시장
3,811 10
2026.02.12 12:19
3,811 10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20948?ntype=RANKING

 

'소버라이프' 확산에 주류산업 직격탄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 하이네켄, 감원 발표

판매량 감소폭 커…Z세대, 음주 줄이는 추세
"음주량 감소, 금융위기보다 4배 큰 영향"
사회 전반적으로 음주를 줄이는 분위기가 강화하는 가운데,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하이네켄은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 향후 2년에 걸쳐 5000∼6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의 직원 수는 네덜란드의 3700명을 비롯해 전 세계 약 8만 7000명에 달한다.

돌프 판 덴 브링크 최고경영자(CEO)는 "대부분의 감원은 네덜란드 바깥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유럽은 우리 사업의 큰 부분이지만 재무 실적에서도 알 수 있듯 좋은 영업 레버리지를 확보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AB인베브에 이어 세계 2위 맥주 업체인 하이네켄의 지난해 글로벌 맥주 판매량은 2.4% 감소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이 각각 4.1%, 3.5% 하락해 감소 폭이 컸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중략)

특히 '소버 라이프(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를 지향하는 젊은 층의 가치관이 확산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하루 1~2잔의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고 여기는 미국인 비중이 과반수(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역대 최저치인 54%로 급락했는데, 18~34세의 금주가 두드러졌다. 이들이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지난 2023년 59%에서 지난해 50%까지 떨어졌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엔씨솔루션스에 따르면 Z세대 65%는 적극적으로 음주를 줄이려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밀레니얼(57%), X세대(49%), 베이비붐 세대(39%)보다 높은 비중이다.

이에 주류 산업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로런스 와이엇 바클리즈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음주량 감소는 과거 금융위기보다 주류 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며 "구조적 변화로 과거 같은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음주량 감소가 과거 금융 위기보다 주류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 호프집/술집 등등 자영업자분들 경기만 탓하는게 아니라 소비 트렌드임을 받아들여야함...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29 00:04 7,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1,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816 기사/뉴스 "독서·글쓰기 같은 '지적 활동', 치매 위험 40% 줄인다" 14:05 1
2989815 기사/뉴스 연매협 “연예인 1인 법인이 탈세 창구? 제도적 전환 필요” 14:05 10
2989814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6 (2/12 목)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14:05 13
2989813 기사/뉴스 최고 시청률 13.8%로 올림픽 열기 확인…비싼 중계권료 주장도 허위 13 14:03 492
2989812 정치 문재인이 이잼 욕먹일라고 차금법 관련 읽지도 않은 책 추천했다가 작가한테 개쪽당했다는게 진짜에요???.twt 14 14:02 616
2989811 이슈 여돌 5세대 멜론 스트리밍 순위..jpg 10 14:02 216
2989810 유머 파파존스 피자박스 잘라서 안유진 포카 만드는 김풍ㅋㅋㅋㅋ 10 14:00 1,001
2989809 유머 어딜내놔도 부끄러운 사람.gif 1 14:00 459
2989808 유머 지하철에서 육성공지하는 어린이 2 14:00 406
2989807 기사/뉴스 [단독] "기다리면 인재 안 온다" YG 양현석, 직접 움직이는 이유 (Oh!쎈 이슈) 3 14:00 193
2989806 유머 한글, 워드에서 사진살짝 움직였을때 3 14:00 306
2989805 유머 이재용 이부진 정용진 스타성 12 14:00 1,281
2989804 이슈 날씨가 따스한 이유... 8 13:59 821
2989803 유머 더쿠에서 시비 걸릴 때 쓰면 좋은짤 4 13:59 434
2989802 이슈 어느 여성 작가가 남편에게 강아지를 선물 받았는데.jpg 7 13:59 1,036
2989801 유머 이번주 넷플 데스게임 결과 한장 요약 (ㅅㅍ) 3 13:57 679
2989800 유머 여기서는 그런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9 13:57 675
2989799 기사/뉴스 [단독] 이채민,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주인공 20 13:57 1,059
2989798 이슈 코스피 5500선 붕괴 ㅠㅠㅠㅠ 17 13:57 1,490
2989797 팁/유용/추천 포스터 손상안되게 벽에 붙이는 법 9 13:56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