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대 남성 집에서 나온 여성 속옷 137장 ‘경악’
1,394 5
2026.02.12 12:13
1,394 5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4135?ntype=RANKING

 

“분명히 어젯밤에 널어뒀는데, 아침에 보니 속옷만 없어졌어요.”

지난해 12월 말, 제주시 한 주택가에서 다급한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피해자 가족이 아침에 일어나 마당으로 나가보니, 빨래 건조대에 걸어둔 여성 속옷 16장이 한꺼번에 사라진 겁니다. 다른 빨랫감은 그대로였고, 여성 속옷만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가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비슷한 신고는 이후에도 이어졌습니다. 1월 초까지 속옷 도난 신고가 잇따라 경찰에 접수됐고, 경찰은 단순 분실이 아닌 계획적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고, 30대 남성을 특정했습니다.

이 남성은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를 노려, 마당 빨래 건조대에 속옷을 널어둔 집만 골라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이어졌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는 20대에서 50대까지 여성 5명, 모두 자신의 집 마당에서 속옷을 도난당했습니다.
 


■ 집에서 발견된 여성 속옷들… "호기심에 범행 저질러"

경찰이 남성의 집을 찾아가 확인해 보니 여성 속옷이 무려 137장이 발견됐습니다.

(중략)

피해자는 “8년 전 이사 온 뒤로 속옷이 두세 장씩 사라졌지만 단순 분실로 생각했다”며 “하지만 한 번에 16장이 없어지자 이상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성은 "호기심에 여성 속옷을 훔쳤다"라며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취재 결과, 이 남성은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을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44 00:04 8,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3,4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1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안예은 “죽음에 관한 4분 15초의 이야기” 15:27 47
2989910 이슈 요즘 드라마에서 서른다섯인데 스무살이라고 우기는 박신혜의 찐 스무살시절jpg 12 15:25 846
2989909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스위스 시계 브랜드 위블로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공식 사진 3 15:25 302
2989908 이슈 <브리저튼4> 남주 의상에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디자이너의 피셜 19 15:25 858
2989907 유머 아기고양이 발톱 깎는 방법 1 15:24 314
2989906 정보 50일된 아기 돌봄 시급 13,000원 39 15:23 1,192
2989905 기사/뉴스 '초콜릿이 안 팔려요'…'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무슨 일? 7 15:22 628
2989904 유머 목에 방울 단 강아지 1 15:22 237
2989903 이슈 농사 40년차 아버지가 손녀한테 주토피아 그려주는 법 2 15:22 474
2989902 유머 강아지 애기시절 산책중에 뭔가 매실?같은걸 주웠은 가져가겠다고 고집을 부렸슨 4 15:21 849
2989901 이슈 키키 vs 아이브…스타쉽 ‘자매의 난’ 발발[초점] 10 15:19 360
2989900 이슈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외치던 윙깅이가 <왕과 사는 남자> 단종으로 돌아왔습니다 | 유퀴즈 <박지훈 편> 예고💚💛💖 9 15:19 326
2989899 기사/뉴스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뇌물 사건' 김성태 1심서 공소기각 2 15:17 677
2989898 이슈 한국 인기 디저트의 역사 36 15:16 1,807
2989897 기사/뉴스 '징역 7년 선고', 미소 짓는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42 15:16 2,888
2989896 이슈 드문 통통 깜장 호랑고양이속 야생고양이과 10 15:15 620
2989895 기사/뉴스 '강북구 모텔 연쇄 사망' 피의자 구속…"도망할 염려" 5 15:15 401
2989894 유머 전라도 사람들에게 묻고싶은 진짜 이런 단어 쓰는지…jpg 1 15:15 792
2989893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카드 “RED MOON” 15:14 46
2989892 이슈 아이브 리즈 릴스 업뎃 BANG💥 7 15:14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