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수학과 출신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일은 소속 회사 자문만 하고 있고, 방송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예술 중학교를 나왔고 대학교 1학년까지 미술 전공이었다. 편입으로 수학과에 가면서 미술이 취미가 됐는데 재작년부터 다시 열심히 그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가 “과외를 11개 시켰다던데”라고 묻자 서동주는 “한자도 배우고 피아노 선생님이 세 명이었다. 연습, 중간 체크, 대회 교수님까지 있었다. 성악, 스피치, 국어, 영어, 수학 선생님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서정희는 선생님을 구한 방식에 대해 “공연 예술 전문지를 보고 에디터를 통해 연락처를 알아냈다. 전화번호를 알게 되면 직접 찾아가 가르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교육비 규모에 대해 묻자 서정희는 “강남 빌딩 한 채씩은 날렸을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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