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커피 나오셨습니다” 이제 그만…공공언어 개선 나선다
2,684 39
2026.02.12 11:19
2,684 39

방송과 언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가 여전히 어렵고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쉽고 바른말 사용 확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12일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매체 환경 속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 가운데 이해하기 어렵거나 부적절한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는 지난해 12월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7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흔히 쓰이는 어려운 말과 잘못된 표현 30개를 제시하고 각각의 개선 필요성을 묻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전체 항목에 대해 평균 61.8%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30개 중 13개는 개선 필요성 응답이 70%를 넘었고, 이 가운데 5개는 80% 이상이 고쳐야 한다고 응답해 공공언어 개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인됐다.

 

YnNNEx

 

정부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유명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쉬운 우리말 다짐 이어가기’ 챌린지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국립국어원 누리집에는 ‘공공언어, 방송언어 개선 국민 제보’ 게시판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국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려운 표현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표현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어원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88497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24 00:04 7,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748 기사/뉴스 '안나 카레니나' 연출 "옥주현 독식? 사전 협의된 것…소문 부풀려진 것 같아" [인터뷰 스포] 13:06 36
2989747 기사/뉴스 '슈퍼카 갑질 논란’ 황희찬 “허위 사실, 오히려 사기 행위 했다” 13:06 62
2989746 이슈 전공의들 또 투쟁? 2 13:06 144
2989745 이슈 [드라마 스프링피버] 1~12회 삼촌이 ~셔? 시리즈 모음집 13:05 108
2989744 이슈 아일릿 안무에 스스로 뉴진스 안무 썼다는 빌리프 7 13:04 691
2989743 이슈 [국내축구] 선수들 사진 찍는데 흐뭇하게 쳐다보는 박길영 감독 13:02 223
2989742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테러범 고성국TV를 실제 방문했다고 함. 11 13:02 890
2989741 기사/뉴스 외국인 주택거래, 강남 3구·용산 65% '급감'…서울 51%↓ 5 13:02 197
2989740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인정 받았다…법원 "정당하다" 결론 [엑's 현장] 1 13:01 386
2989739 기사/뉴스 부천시, 악성 유튜버 ‘개인계좌 후원’ 정조준…국세청과 공조 본격화 1 13:00 214
2989738 이슈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손익분기점 23 13:00 1,066
2989737 이슈 민희진이 표절 의혹 제기하니까 뻐큐 짤 올렸던 아일릿 디렉터 15 13:00 1,485
2989736 팁/유용/추천 원덬이 요즘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생각나서 먹고 있는 카페 음료...........jpg 7 12:59 928
2989735 기사/뉴스 '도슨의 청춘일기' 배우 사망, 죽음 직전 마지막 사진 공개[해외이슈] 2 12:59 1,119
2989734 기사/뉴스 핫게 표절 소식보니 생각나는, 지자체의 가장 치졸한 표절 사건 8 12:59 1,044
2989733 기사/뉴스 차량 의전 갑질 의혹' 황희찬 측 "허위 사실... 법적 대응 검토" 3 12:59 271
2989732 기사/뉴스 설탕담합 삼양사 “영업관행 전수조사·익명신고 강화” 사과 12:57 107
2989731 기사/뉴스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설탕가격 담합…4000억 원대 과징금 2 12:57 210
2989730 이슈 장항준감독 애교갈취사건 해명이 나옴 9 12:55 1,485
2989729 이슈 49세 엄마를 나처럼 꾸며보았다 8 12:55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