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구시장 적합도' 김부겸 28.7%, 추경호 19.4%, 주호영 14.1%
904 19
2026.02.12 11:10
904 19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월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대구시장 출마 예상자들에 대한 적합도 조사에서 출마에 선을 긋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국민의힘 후보군에서는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지 대구일보가 여론조사업체 KPO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8일 대구의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차기 대구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대해 김 전 총리가 28.7%로 전체 출마 예정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추 의원이 19.4%로 뒤를 이었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갑)은 14.1%로 3위였다.

이어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 6.2%,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 4.8%,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3.8%,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2.9%,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 2.8%,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2.2%,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갑) 2.1% 순이었다.

'적합한 인물 없음'은 4.8%, '잘 모름'은 4.6%, '다른 인물'은 3.5%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김 전 총리는 40대(43.1%)와 50대(36.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14.4%에 그쳤다.

추 의원은 50대(20.0%), 60대(21.3%), 70세 이상(22.7%)에서 고르게 20%대의 지지를 확보했고, 주 의원은 70세 이상에서 21.2%의 지지를 얻어 고령층 비중이 두드러졌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선택은 김 전 총리에게 몰려 10명 중 7명(70%)이 김 전 총리를 선택했다.

이와 달리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추경호(31.4%), 주호영(21.4%), 유영하(10.2%) 등으로 지지가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도 김 전 총리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민의힘 소속 후보만 따졌을 때 추 의원(22.6%)과 주 의원(19.9%)이 오차 범위 내에서 박빙 구도를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7033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24 00:04 7,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733 기사/뉴스 핫게 표절 소식보니 생각나는, 지자체의 가장 치졸한 표절 사건 12:59 0
2989732 기사/뉴스 차량 의전 갑질 의혹' 황희찬 측 "허위 사실... 법적 대응 검토" 12:59 26
2989731 기사/뉴스 설탕담합 삼양사 “영업관행 전수조사·익명신고 강화” 사과 12:57 61
2989730 기사/뉴스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설탕가격 담합…4000억 원대 과징금 1 12:57 67
2989729 이슈 장항준감독 애교갈취사건 해명이 나옴 3 12:55 740
2989728 이슈 49세 엄마를 나처럼 꾸며보았다 3 12:55 699
2989727 이슈 레딧에서 꼽은 영화 반지의 제왕 최고 명장면 1위.jpg 4 12:55 305
2989726 정치 서울서 민주 44%·국힘 32.3%…정원오 41.1% vs 오세훈 30.2% 3 12:54 161
2989725 기사/뉴스 [속보]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 30 12:54 1,699
2989724 이슈 100만달러에 팔린 티베탄 마스티프 5 12:52 384
2989723 기사/뉴스 [속보] 함양 휴천면 산불…입산 금지, 주민·등산객 주의 1 12:52 108
2989722 이슈 미국은 거의 모든집이 수입이 들어오지않으면 3개월 버티기 힘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AI혁명이 일어나서 실업자 생기기 시작할거야 8 12:52 819
2989721 정치 [현장영상+] 청와대 "장동혁 없이 진행은 큰 의미 없다고 판단" 3 12:51 231
2989720 기사/뉴스 이서진, 고아성과 ‘바냐 삼촌’ 캐스팅…데뷔 27년만 첫 연극 무대[공식] 2 12:50 436
2989719 기사/뉴스 [속보] CJ제일제당, 담합 사과…"협회 탈퇴, 임직원 경쟁사 접촉 금지" 20 12:47 1,242
2989718 이슈 한로로 3대 개그 모먼트 (꽈당로로 1주년 기념) 12:47 313
2989717 기사/뉴스 신세경 "항상 말조심+행동조심"...유재석도 '공감' (유퀴즈)[전일야화] 2 12:46 304
2989716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설탕 담합에 4,083억 과징금 32 12:46 1,401
2989715 이슈 브라질 룰라 대통령, 22∼24일 방한…21년 만의 국빈 방문 10 12:46 302
2989714 이슈 김연아와 비슷한 포즈로 컨포찍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11 12:46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