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죽을 줄 몰랐다" 모텔서 약물 음료 건네 남성 숨지게 한 20대 女 구속 심사
1,595 10
2026.02.12 10:54
1,595 10



서울의 한 모텔에서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여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2일 결정된다.

서울북부지법 최기원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전 상해치사·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오전 9시 54분께 법원에 출석한 A씨는 '약물을 미리 준비했나', '살해 의도가 있었나', '추가로 약물을 건넨 사람이 있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A씨는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튿날 오후 B씨를 발견한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같은 날 오후 9시께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발견 당시 B씨 시신에는 별다른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B씨의 신분증과 맥주캔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0일 A씨 주거지 압수수색 당시 다량의 약물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A씨가 범행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일부 시인하면서도 "사망할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741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54 00:04 8,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74 기사/뉴스 라포엠, 후속곡 ‘Alive’ 열기 더한다 16:28 1
2989973 이슈 프라다 앰버서더이지만 샤넬뷰티 화보로 샤넬 착장 입은 카리나 16:28 179
2989972 정치 [단독] "산후 우울증 극복, 둘째 갖는 것"…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초 읽기' 2 16:27 176
2989971 기사/뉴스 [KBO] 엔팍 참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잘못됐다...설계·시공·관리까지 '총체적 부실' 사조위 결론 16:26 177
2989970 이슈 우리나라에도 이런 재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맘에 쓰는 글 6 16:24 614
2989969 기사/뉴스 2026년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4 16:24 300
2989968 기사/뉴스 [단독] 차가원, 직원 생계 위협…4대보험 미납에 월급도 위태 9 16:24 572
2989967 이슈 모두의 응원 덕분입니다🙆‍♀️ 민희진 인스타 업뎃 1 16:23 257
2989966 기사/뉴스 사서교사 경력 50% 삭감…"교육감 재량?" 16:23 197
2989965 유머 요즘 삼성 관련해서 도는 짤 14 16:23 1,435
2989964 이슈 "송민호, 군 복무 102일 이탈" 최대 징역 3년에 재입대 위기 14 16:22 536
2989963 기사/뉴스 '정보요원 개인정보 취득'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알선수재도 인정 3 16:21 42
2989962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윤시윤 “사귀고 싶어” 1 16:21 125
2989961 기사/뉴스 '의대 증원' 두고 의료계 우려 여전하지만…집단행동은 '글쎄' 16:21 61
2989960 기사/뉴스 결국 카피가 시작점이었다…할 일 한 ‘대표 민희진’ [지승훈의 훈풍] 16:20 240
2989959 이슈 웹소설을 쓰다보니 악플이 종종 달린다.threads 10 16:20 963
2989958 유머 서브병 올 때 마다 봐야하는 짤. 6 16:19 628
2989957 이슈 공개 당시 받았던 미친 기대감이 거품처럼 다 꺼진 게임 13 16:17 1,324
2989956 유머 @유사 2행시 시켰더니 조카 재롱 칭찬하는 삼촌바이브로 대답해줌.x 3 16:16 424
2989955 기사/뉴스 민희진 측, 풋옵션 1심 승소에 "깊은 경의… 하이브 관계자들도 고생 많았다" 3 16:15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