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대통령 오찬 2시간 앞두고 “최고위원들 불참 요청에 재고하겠다”
476 11
2026.02.12 10:48
476 1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2시간 앞두고 “다시 논의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께서 다시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최고위를 마치고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애초 장 대표는 전날 청와대의 오찬 회동 요청을 수락했는데, 이날 당 최고위원들이 “들러리 서면 안 된다” 등 불참을 요청한 데 따라 하루 만에 재고 입장으로 돌아선 것이다.

장 대표는 “시기상으로나 여러 가지 면을 봤을 때 (이 대통령과 장 대표가)부부 싸움하고 둘이 화해하겠다고 옆집 아저씨를 부르는 꼴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도 어제(11일)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께서 저한테 ‘차라리 명절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시 대통령을 만나는 기회가 있다면 요즘 너무 살기 힘들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는 그 말이 제게 무겁게 남아 오찬 회동에 응했다”고 말했다.

 

(중략)

 

장 대표 발언에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은 장 대표의 이 대통령 오찬 회동 참석을 반대했다. 수석최고위원인 신동욱 의원은 “우리 당 대표가 단식하면서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한 적이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 대답이 없다가 민주당의 내부 문제가 심각해지니까 자기네들 아름다운 화면 찍기 위해서 야당 대표를 불러서 화면 만들겠다고 한다”며 “저는 반대다. 우리 당 대표가 거기 가서 들러리 서지 마시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133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92 00:05 1,4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7,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3,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0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3 03:44 864
2991809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03:34 1,001
2991808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8 03:12 1,479
2991807 이슈 짜파게티.gif 5 03:08 1,030
2991806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5 03:00 1,210
2991805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802
2991804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5 02:58 1,817
2991803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11 02:58 674
2991802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642
2991801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26 02:35 2,560
2991800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285
2991799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846
2991798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1 02:22 5,044
2991797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4 02:19 2,755
2991796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0 02:10 2,041
2991795 이슈 한동안 결혼식에서 꽤 유행이었다는 것.jpg 16 02:09 5,933
2991794 이슈 상하이에서 발생했다는 30미터짜리 싱크홀 10 02:06 2,859
2991793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1 02:00 789
2991792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1 01:52 615
2991791 유머 누가 내입에 김을 넣었다 01:47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