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정희 오마주 대형 현수막 화제…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뉴트로 정치’ 승부수
921 11
2026.02.12 10:26
921 11


이강덕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의 대형 현수막이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ㅣ 이강덕사무소

이강덕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의 대형 현수막이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ㅣ 이강덕사무소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구미 선거사무소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이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예비후보는 구미시 송정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건물 외벽에 파격적인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은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담긴 선전·홍보용 사진을 오마주(hommage)한 것으로, ‘내 일생 경북과 도민을 위하여’라는 문구와 함께 결연한 표정의 이강덕 예비후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의 선거캠프는 구미시청 앞 대로변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건물 외벽에 걸린 대형 현수막이 시민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긴다는 평가다.

현수막을 본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강덕 예비후보를 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나오며, 사진을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행보의 중심에는 이 예비후보가 핵심 선거 전략으로 내세운 ‘뉴트로(Newtro)’가 있다. 뉴트로는 새롭다는 의미의 ‘뉴(New)’와 복고를 뜻하는 ‘레트로(Retro)’를 결합한 신조어로, 과거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전략이다.

이 예비후보가 뉴트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는 기성세대의 향수와 젊은 세대의 신선함을 동시에 끌어안겠다는 세대 통합 구상이 깔려 있다.

실제로 이 예비후보의 유튜브 공식 채널과 SNS에는 AI 기술로 복원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 예비후보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는 영상이 게시돼, 젊은 층 사이에서 “참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82/000125499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53 02.11 44,1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5,1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0,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493 이슈 이찬원 콘서트 리허설 모습 22:43 186
2990492 이슈 예전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겨울철 간식.jpg 19 22:40 1,258
2990491 이슈 브리저튼 어쩌라고~ 식으로 캐스팅 하는 거 좋음.gif 7 22:40 991
2990490 이슈 드라우닝 뒷 이야기인데 드라우닝 보다 더 슬프다는 노래 5 22:40 318
2990489 이슈 양요섭 옅어져가 안무 챌린지🪽 22:40 56
2990488 이슈 개취로 들을수록 띵곡이라 묻히기 아깝다고 생각하는 키키 노래. 22:40 83
2990487 기사/뉴스 사기 피해자는 80위, 가해자는 금메달…신용카드 도용 전력에도 정상 등극, 금빛 질주에 엇갈린 시선 2 22:39 709
2990486 유머 적정 수면시간 안 지키면 이렇게 됨 1 22:38 920
2990485 정치 한국 여행 왔다가 한국 대통령 만난 한복체험 외국인들ㅋㅋㅋ 22:35 1,034
2990484 이슈 인성 때문에 데뷔조 탈락하고 서바 나온 남자연생썰 10 22:34 2,092
2990483 이슈 대기업 임원 출신도 불가능하다는 50대 재취업 53 22:31 3,085
2990482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ONE SHOT" 4 22:30 139
2990481 이슈 2026년 발매곡 중 멜론 첫 일간 1위 달성한 '404 (New Era)' 8 22:30 154
2990480 유머 🔋나의 휴대폰 배터리 충전 타임은?🪫 5 22:30 299
2990479 이슈 부르는 이름이 그렇게 많다는 떡.jpg 106 22:25 7,114
2990478 기사/뉴스 "3·1절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취소해야" 11 22:23 917
2990477 정보 국중박에서 열린다는 마리 앙트와네트 특별전 24 22:22 2,468
2990476 유머 직원의 뮤지컬 배우 덕질을 바라보다가 배우에게 편지 올린 직장상사 3 22:22 1,984
2990475 이슈 수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5 22:20 941
2990474 이슈 반지의 제왕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뒤늦게 알아차린 과정...jpg 22 22:19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