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선수 ‘민폐 주행’에 메달 꿈 산산조각…분노한 네덜란드 유망주
2,438 3
2026.02.12 10:10
2,438 3
uOIHbx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유프 베네마르스(23)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이 중국 대표팀 롄쯔원(27)의 ‘민폐 주행’으로 좌절됐다.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모든 레이스가 끝난 뒤, 베네마르스가 홀로 다시 빙판에 올라선 것.

베네마르스가 홀로 빙판에 서게 된 이유는 11조 경기에서 나왔다. 두 선수가 코너를 돌아 레인을 바꾸는 상황에서 인코스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가던 롄쯔원이 베네마르스의 스케이트 날을 건드렸고, 베네마르스는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휘청하며 가속이 줄었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 베네마르스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쯔원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jOjcwB

11조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1위로 올라갔던 그는 충돌에도 불구하고 1분07초58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고, 사고가 없었다면 기록 단축도 충분히 가능했던 상황이었다.

레인 변경 시에는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들어오는 선수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심판진은 롄쯔원이 무리하게 아웃코스로 빠져나가려다 충돌을 유발했다고 판단해 롄쯔원의 실격을 선언했다.

하지만, 베네마르도는 시상대의 마지노선인 3위를 차지한 닌중옌(중국·1분07초34)에게 0.24초 뒤지는 5위로 밀렸다.

충돌 사고가 없었다면 메달권 진입이 가능했다고 판단한 베네마르스는 재경기를 요청했다.

베네마르스는 총성과 함께 죽을 힘을 다해 레이스를 펼쳤지만 이미 한 차례 레이스로 힘을 소진한 탓에 만족한 결과를 내지 못하며 막판 뒤집기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베네마르스는 얼굴을 감싸쥐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https://www.mk.co.kr/news/sports/1196068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52 02.11 44,1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3,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0,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6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478 기사/뉴스 "3·1절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취소해야" 22:23 8
2990477 정보 국중박에서 열린다는 마리 앙트와네트 특별전 22:22 169
2990476 유머 직원의 뮤지컬 배우 덕질을 바라보다가 배우에게 편지 올린 직장상사 22:22 174
2990475 이슈 수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 22:20 285
2990474 이슈 반지의 제왕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뒤늦게 알아차린 과정...jpg 2 22:19 423
2990473 유머 문상민 변요한 파반느 키스신썰 / 요한: 찍고나서 잠시 멀어졌어요...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1 22:19 392
2990472 정보 네페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 6 22:17 915
2990471 정치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종합) 2 22:17 117
2990470 이슈 여행용 캐리어 싼거 vs 비싼거 53 22:15 1,420
2990469 이슈 요즘 늘고있다는 은둔중년 9 22:15 1,256
2990468 이슈 바다 리랑 각잡고 진짜 빡세게 춤영상 말아온 키키 4 22:14 439
2990467 기사/뉴스 선수들도 실망한 무관심 올림픽…“지상파 무료 방송사에 구매 우선권 줘야” 18 22:12 1,556
2990466 유머 까마귀 너도 동계올림픽이라고 스노우보드를 타는구나 2 22:11 369
2990465 이슈 WOODZ(우즈) ‘CINEMA'|Record Delivery📦|Self Recording 3 22:09 99
2990464 이슈 미스트롯4 6주차 투표현황 22:07 533
2990463 이슈 30대 되고 무거운 가죽가방은 못들겠는 달글 122 22:06 7,048
2990462 유머 충청도어 1타강사 서현철 1 22:05 464
299046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100만 돌파 기념 박지훈 영상에 있던 문구가 실제 “솔치고개에서 단종이 쓴 글”이었다고 25 22:04 1,916
2990460 기사/뉴스 “늦은 나이에 대학 간다고?”… 부인 누운 안방에 불 지른 70대 ‘집유’ 6 22:04 765
2990459 정보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ARIRANG’ IN GOYANG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 라이브뷰잉 상영 안내 43 22:03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