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편적 시청권 침해? IOC만 배 불렸다?…사실관계 짚어보니
1,094 16
2026.02.12 09:56
1,094 16

#동계올림픽

 

[앵커]

 

넘어져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 쇼트트랙 혼성 계주의 그 모습이 시청자들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날의 중계 방송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JTBC의 단독 중계가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한다', '비싼 값에 IOC만 배 불린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관계를 짚어드리겠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미국 선수와 충돌한 김길리가 손을 뻗어 최민정을 터치합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우리나라 대표팀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걸 지켜본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JTBC가 단독 중계한 이날 쇼트트랙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

 

TV 생중계로 경기를 접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시청 습관 변화 속에도 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 겁니다.

 

일각에서는 JTBC 단독 중계로 경기 즐기기가 어렵다는 우려를 표하지만,

 

[신성범/국민의힘 의원 (지난 10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이게 우리 지역구에 가서도 어르신들께서 동계올림픽 한다는데 채널 몇 번 봐야 되노, 안 보이노, 쇼트트랙 안 나오나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TV를 틀면 JTBC 채널을 접할 수 있습니다.

 

JTBC 가시청 가구는 전체의 96.8%,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법적 기준 90%를 훌쩍 넘긴 수치입니다.

 

JTBC는 나머지 3% 가구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 검색 점유율 1위 포털업체 네이버와 공동 중계하는 한편, 방송법에 따라 보도를 위한 자료화면을 매일매일 방송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JTBC가 중계권을 비싸게 사 와 국부가 유출됐다'는 비판도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입니다.

 

JTBC 관계자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모두 이전 대회와 비슷하거나 물가 상승률 수준의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강경아 영상디자인 한새롬]


노진호 기자 (yesno@jt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8098?sid=104

 

 

어제도 이런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던데 오늘 또 올라왔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37 02.11 40,6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65 이슈 "송민호, 군 복무 102일 이탈" 최대 징역 3년에 재입대 위기 16:22 17
2989964 기사/뉴스 '정보요원 개인정보 취득'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알선수재도 인정 1 16:21 8
2989963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윤시윤 “사귀고 싶어” 1 16:21 38
2989962 기사/뉴스 '의대 증원' 두고 의료계 우려 여전하지만…집단행동은 '글쎄' 16:21 21
2989961 기사/뉴스 결국 카피가 시작점이었다…할 일 한 ‘대표 민희진’ [지승훈의 훈풍] 16:20 108
2989960 이슈 웹소설을 쓰다보니 악플이 종종 달린다.threads 3 16:20 271
2989959 유머 서브병 올 때 마다 봐야하는 짤. 16:19 288
2989958 이슈 공개 당시 받았던 미친 기대감이 거품처럼 다 꺼진 게임 7 16:17 721
2989957 유머 @유사 2행시 시켰더니 조카 재롱 칭찬하는 삼촌바이브로 대답해줌.x 2 16:16 275
2989956 기사/뉴스 민희진 측, 풋옵션 1심 승소에 "깊은 경의… 하이브 관계자들도 고생 많았다" 3 16:15 357
2989955 기사/뉴스 '두 번째 시그널', tvN 1차 라인업에서 빠졌다…조진웅 사태로 표류 7 16:14 470
2989954 이슈 넷플릭스 아시아 컨텐츠 예상과 결과 16:11 1,056
2989953 유머 한국인이 양궁에서 먼저 6발을 쐈다 다음 쏠 나라의 기분을 적어보시오.thread 15 16:10 2,137
2989952 유머 야구장 고기 구워먹기 논란 32 16:07 2,774
2989951 이슈 장항준 개웃겨 영화 안 좋게 보셨으면 가만히 있어달래 ㅋㅋㅋㅋㅋㅋ 88 16:06 6,882
2989950 이슈 하이브에게 싸울거면 맞다이로 들어오라던 민희진.jpg 11 16:05 1,358
2989949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초아 “가시” 16:05 93
2989948 기사/뉴스 “손톱 주변 거스러미 함부로 뜯지 마세요” 24 16:04 2,141
2989947 이슈 지금봐도 너무 세련된 90년대 미니멀리즘 스타일.jpg 43 16:02 3,067
2989946 이슈 대한민국 게임회사 4대장 근황 13 16:00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