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편적 시청권 침해? IOC만 배 불렸다?…사실관계 짚어보니
1,080 16
2026.02.12 09:56
1,080 16

#동계올림픽

 

[앵커]

 

넘어져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 쇼트트랙 혼성 계주의 그 모습이 시청자들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날의 중계 방송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JTBC의 단독 중계가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한다', '비싼 값에 IOC만 배 불린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관계를 짚어드리겠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미국 선수와 충돌한 김길리가 손을 뻗어 최민정을 터치합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우리나라 대표팀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걸 지켜본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JTBC가 단독 중계한 이날 쇼트트랙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습니다.

 

TV 생중계로 경기를 접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시청 습관 변화 속에도 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 겁니다.

 

일각에서는 JTBC 단독 중계로 경기 즐기기가 어렵다는 우려를 표하지만,

 

[신성범/국민의힘 의원 (지난 10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이게 우리 지역구에 가서도 어르신들께서 동계올림픽 한다는데 채널 몇 번 봐야 되노, 안 보이노, 쇼트트랙 안 나오나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TV를 틀면 JTBC 채널을 접할 수 있습니다.

 

JTBC 가시청 가구는 전체의 96.8%,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법적 기준 90%를 훌쩍 넘긴 수치입니다.

 

JTBC는 나머지 3% 가구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 검색 점유율 1위 포털업체 네이버와 공동 중계하는 한편, 방송법에 따라 보도를 위한 자료화면을 매일매일 방송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JTBC가 중계권을 비싸게 사 와 국부가 유출됐다'는 비판도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입니다.

 

JTBC 관계자는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모두 이전 대회와 비슷하거나 물가 상승률 수준의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강경아 영상디자인 한새롬]


노진호 기자 (yesno@jt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8098?sid=104

 

 

어제도 이런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던데 오늘 또 올라왔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35 00:04 8,1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2,4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854 기사/뉴스 [속보] 이상민 1심 재판부 "주요기관 봉쇄 및 단전·단수 지시 문건 존재" 3 14:45 135
2989853 기사/뉴스 [단독]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전작보다 9만9000원 오른다 6 14:42 478
2989852 이슈 이상민 1심 선고 근황 10 14:41 1,632
2989851 유머 플러그 밟은 사람 (사진 주의) 13 14:40 1,073
2989850 이슈 2026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ASIA FANMEETING TOUR <DEJA VU> IN SEOUL🕵🏻‍♂️ 예매 및 유의사항 상세 안내 1 14:40 113
2989849 이슈 지금 더쿠 와서 무슨 소리야? 할 덬들을 위한 민희진-하이브 판결문 요약 2 14:39 948
2989848 기사/뉴스 조정석이 구했다…NEW, ‘좀비딸’ 흥행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 1 14:38 321
2989847 이슈 워너원 이후, 데뷔 앨범 최고 성과라는 알파드라이브원 1 14:38 436
2989846 이슈 담임교체 안되자 아동학대로…교총 "무고성 신고에 공교육 흔들" 7 14:36 406
2989845 기사/뉴스 “다시 잘해보자” 김길리 눈물 닦아준 최민정…‘시련 후 더 단단해진’ 韓 쇼트트랙, 아직 안 끝났다 7 14:36 527
2989844 기사/뉴스 “악의 아닌 기준 부재 탓”…한매연, 김선호→차은우 탈세 논란에 입장 발표 [입장전문] 14 14:35 529
2989843 이슈 앤트로픽 AI의 안전 책임자 : "인류는 빠르게 멸종을 향해 달려가고 세상 모두가 그걸 원하니 나는 남은 시간 동안 시나 쓰면서 놀겠습니다." 14:35 409
2989842 기사/뉴스 [속보] 정부 ‘내란 TF’ 조사 결과 발표… 89명 징계 요구, 110명 수사 의뢰 2 14:35 321
2989841 기사/뉴스 '풋옵션 승소' 민희진 "하이브 고생했다..이제 본업 전념할 것"[전문] (공식입장) 9 14:34 905
2989840 기사/뉴스 [속보] 이상민 1심 재판부 “12.3 계엄, 내란 행위” 27 14:33 1,391
2989839 기사/뉴스 BAE173, 한결과 작별 무대 오른다 [공식] 3 14:33 649
2989838 유머 꿀잠자는 강아지 3 14:31 362
2989837 기사/뉴스 민희진 손 든 재판부 “아일릿, 뉴진스와 유사해…표절 반박 증거 부족” 8 14:31 570
2989836 기사/뉴스 '디저트 맛집' CU의 실험…'인기 디저트' 모은 매장 열었다 1 14:29 899
2989835 이슈 우리나라 최초 개봉하면서 포스터, 타이틀 원판 그대로 가져 온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5 14:28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