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국 푸껫서 수영복 훔친 한국 여성들…매장 주인 CCTV 공개
3,681 9
2026.02.12 09:45
3,681 9
vCzbSe

태국 휴양지 푸껫의 한 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0일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푸껫의 한 수영복 판매장에서 한국인 여성 2명이 여러 제품을 착용해 본 뒤 고가의 수영복을 들고 매장을 빠져나갔다.

매장 측이 공개한 방범 카메라(CCTV) 영상에는 범행 전후로 매장을 드나드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새벽 0시 28분쯤 처음 방문해 일반 손님처럼 여러 벌의 수영복을 입어보기 시작했다. 가격을 문의한 뒤 “비싸다”며 구매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이후 약 30분 뒤 다시 매장을 찾았다.

두 번째 방문 당시엔 일행 중 한 명은 탈의실 안에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 사이 다른 한 명은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진열대 아래 보관함에 있던 수영복을 가방에 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한국어로 "마음에 들어?"라고 묻는 모습도 담겼다.

범행을 마친 이들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다”며 태연하게 매장을 나갔다. 도난당한 수영복은 수입 제품으로, 일반 상품보다 가격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 주인은 “처음 방문 때 재고를 꺼내 보여주면서 물건 위치를 파악한 뒤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얼굴이 찍힌 영상을 공개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https://naver.me/5mvA0aRU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54 00:04 8,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71 이슈 우리나라에도 이런 재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맘에 쓰는 글 16:24 23
2989970 기사/뉴스 2026년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16:24 16
2989969 기사/뉴스 [단독] 차가원, 직원 생계 위협…4대보험 미납에 월급도 위태 16:24 55
2989968 이슈 모두의 응원 덕분입니다🙆‍♀️ 민희진 인스타 업뎃 16:23 80
2989967 기사/뉴스 사서교사 경력 50% 삭감…"교육감 재량?" 16:23 71
2989966 유머 요즘 삼성 관련해서 도는 짤 6 16:23 486
2989965 이슈 "송민호, 군 복무 102일 이탈" 최대 징역 3년에 재입대 위기 2 16:22 226
2989964 기사/뉴스 '정보요원 개인정보 취득'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알선수재도 인정 1 16:21 22
2989963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윤시윤 “사귀고 싶어” 1 16:21 79
2989962 기사/뉴스 '의대 증원' 두고 의료계 우려 여전하지만…집단행동은 '글쎄' 16:21 39
2989961 기사/뉴스 결국 카피가 시작점이었다…할 일 한 ‘대표 민희진’ [지승훈의 훈풍] 16:20 174
2989960 이슈 웹소설을 쓰다보니 악플이 종종 달린다.threads 6 16:20 589
2989959 유머 서브병 올 때 마다 봐야하는 짤. 1 16:19 428
2989958 이슈 공개 당시 받았던 미친 기대감이 거품처럼 다 꺼진 게임 10 16:17 966
2989957 유머 @유사 2행시 시켰더니 조카 재롱 칭찬하는 삼촌바이브로 대답해줌.x 2 16:16 330
2989956 기사/뉴스 민희진 측, 풋옵션 1심 승소에 "깊은 경의… 하이브 관계자들도 고생 많았다" 3 16:15 426
2989955 기사/뉴스 '두 번째 시그널', tvN 1차 라인업에서 빠졌다…조진웅 사태로 표류 8 16:14 554
2989954 이슈 넷플릭스 아시아 컨텐츠 예상과 결과 1 16:11 1,117
2989953 유머 한국인이 양궁에서 먼저 6발을 쐈다 다음 쏠 나라의 기분을 적어보시오.thread 16 16:10 2,365
2989952 유머 야구장 고기 구워먹기 논란 32 16:07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