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로구도 목동이라 칩시다”…아파트 이름값 올리자는 주민들
2,454 33
2026.02.12 08:41
2,454 33

구로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목동에 가까운데 이름 넣자”
주민들 움직임두고 논란 일어

 

신축 아파트의 단지명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28년 입주를 앞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단지에서도 단지명에 ‘목동’을 넣으려는 움직임이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구로구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 단지 이름에 ‘목동’을 포함시키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고척 4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어지는 아파트 단지로 총 983가구 규모로 2028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해 5월 분양을 진행할 당시 전용면적 59㎡ 분양가가 약 9억~10억원, 전용 84㎡ 분양가가 11억~12억원 수준으로 매겨졌다. 인근 단지 대비 높은 분양가가 정해졌음에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5대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마감될 만큼 큰 흥행을 거두었다. 그런 만큼 부동산 업계에서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가 구로구를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선 ‘구로구 대장단지’라는 평가보다 단지에 목동을 넣는 것이 장기적인 아파트 가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과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다. 실제 이 단지는 양천구와 약 300m 거리로 인접해 있고, 목동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분양 홍보 당시 목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 교육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행정구역상 자치구가 달라 단지명에 목동을 포함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입주민들 사이에서 무의미한 민원이라는 반대 의견도 있지만 ‘시도를 해본다고 손해볼 것은 없다’는 인식에 단지명 변경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집값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단지명을 바꾸려는 시도는 과거부터 반복적으로 있어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6267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39 02.11 40,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023 기사/뉴스 “아기맹수, 앙!”…김시현 셰프, 7년 차 자취 라이프 공개(‘나 혼자 산다’) 17:09 32
2990022 유머 공익트윗: 제발 다람쥐를 확대해봐 1 17:08 59
2990021 이슈 오늘자 찐 막방일듯한 롱샷 역조공 +) 데뷔 활동 역조공 모음 17:08 55
2990020 유머 연말정산) 환급금 보고 쇼핑 한 사람 있다 없다 18 17:07 499
2990019 정보 2월 21일 (토) MBC <쇼! 음악중심> 결방됩니다. 6 17:06 281
2990018 기사/뉴스 옥자연, 시각장애 반려묘 입양한 이유는? “운명처럼…”(‘나혼자’) 2 17:06 209
2990017 기사/뉴스 [오피셜] '韓 축구 레전드의 길로'...이재성, 마인츠와 재계약 체결 "자랑스럽고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2 17:06 88
2990016 기사/뉴스 [속보]전 연인 성폭행·살해 장재원, 경찰 폭행 혐의로 실형 추가 3 17:05 871
2990015 이슈 오늘 공개된 하이브 25년 4분기 실적 54 17:01 1,769
2990014 이슈 단종 다음 취사병이 된 박지훈.. tvN 2026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라인업 예고 23 17:01 892
2990013 정치 李대통령 "교복 60만원, 온당한가"…가격 적정성 점검 지시 20 17:01 388
2990012 이슈 방금 공개된 변우석 x 프라다 <하퍼스바자> 3월호 6종 커버 18 16:59 564
2990011 이슈 의외로 가끔 보이는 옷 수납법(?) 7 16:59 1,346
2990010 유머 항상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있는 청설모 18 16:59 1,068
2990009 유머 연세대 근황...everytime 18 16:56 1,959
2990008 정치 조국 페북 업 27 16:56 706
2990007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하현상 “Alright” 2 16:55 52
2990006 기사/뉴스 [단독]"몸 굳고 입에 분비물"…'강북 연쇄 사망' 신고 녹취 들어보니 17 16:54 1,620
2990005 정치 [속보] 강유정 대변인 "대통령, 교복 가격 적정성 문제 살펴봐달라 지시" 28 16:54 512
2990004 유머 설치류는 절대 만지지도 마라 20 16:54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