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12일 '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전 장관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418 0
2026.02.12 01:59
418 0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6067043

오는 12일 오후 2시 선고…내란특검, 징역 15년 구형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1심 선고가 생중계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1심 선고에 대한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에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다만 기술적 사정에 따라 다소 지연이 될 가능성은 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당시인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37분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허석곤 전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MBC, JTBC, 여론조사업체 '꽃'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단전·단수 지시와 관련해 수사기관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서 위증한 의혹도 있다. 또 평시 계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불법·위헌적인 계엄 선포를 저지하지 않고 가담한 혐의도 적용됐다.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은 경찰·소방을 지휘 감독해 국민 신체·생명·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임에도 친위 쿠데타에 가담했다"며 "경찰이 동원돼 국회를 봉쇄할 것을 알고도 묵인했고, 소방공무원에조차 국민 생명과 안전에 위협되는 단전·단수를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친위 쿠데타에서 이 전 장관의 역할에 비춰 중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이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 계획을 인식하지 못했고, 언론사 단전·단수 역시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 문건을 받거나 허 전 청장에게 이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는 입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L1yjaSTn_A

이상민 '계엄 단전·단수' 오늘 1심 선고...생중계 예정

 

 

12일 오후 2시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0:04 4,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9,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5,4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9,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559 이슈 한국도 당했다…올림픽 덮친 ‘불소 왁스’ 실격주의보 2 10:56 322
2989558 기사/뉴스 황보라, 9개월 아들 '성격 비하' 댓글 박제..."선 넘은 악플" 팔로어들 공분 10:56 217
2989557 이슈 지마켓 스마일복권 이벤트 근황 5 10:55 305
2989556 이슈 네덜란드는 농산물을 반도체만큼 수출한다 4 10:55 139
2989555 기사/뉴스 [단독] 檢 "송민호 102일 복무이탈…관리자 '나 출근 안함' 힌트도" 1 10:55 113
2989554 이슈 🎉✨삼성전자 17.8만원✨🎉 9 10:54 330
2989553 기사/뉴스 [속보]"죽을 줄 몰랐다" 모텔서 약물 음료 건네 남성 숨지게 한 20대 女 구속 심사 1 10:54 268
298955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6000까지 단 500포인트 2 10:54 143
2989551 유머 인제신남 굿즈 출시 3 10:54 223
2989550 이슈 겨우 668명?‥"우리 눈치 봤나" 의사들도 '수군' 1 10:54 152
2989549 유머 임성한 월드 '손씻기 홍보대사' 10:54 55
298954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500포인트 돌파 41 10:53 658
2989547 이슈 방탄소년단 뷔 x 스노우피크 26SS 컬렉션 화보 공개 3 10:51 272
2989546 정치 [단독]장성철 "국민의힘 새 당명 1순위는 현재 '공화당'"[한판승부] 3 10:51 189
2989545 정치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뉴 페이스북 18 10:49 368
2989544 이슈 독일기민당이 젊은이들이 알바나 파트타임하면서 워라벨하는 걸 막겠다는 법안을 냈다고.. 3 10:49 577
2989543 정치 장동혁, 대통령 오찬 2시간 앞두고 “최고위원들 불참 요청에 재고하겠다” 9 10:48 200
2989542 기사/뉴스 [공식입장] 황재균, 야구 은퇴하더니 SM C&C 입성…이젠 방송인 2 10:48 481
2989541 기사/뉴스 “쿠팡 유출 용의자, 성인용품 구매 3000명 명단 있다 ‘돈 내놔라’ 협박”...金 총리 “역대급 사건” 13 10:48 924
2989540 이슈 상어손 달고 아들이랑 놀아주는 리한나 8 10:4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