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창섭,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 성료…명품 보컬 재증명
432 2
2026.02.12 01:11
432 2
ftkUPw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이창섭이 앙코르 콘서트 ‘AndEnd’로 전국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창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AndEnd’(앤드엔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2월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한 그는 1년 만에 같은 공연장에 입성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수원 7개 도시 총 15회에 달하는 2025-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EndAnd’(엔드앤드)를 성황리에 마친 이창섭은 이날 색다른 선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앙코르 공연을 완성했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별, 이-별’의 전곡을 포함해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떼창을 유발한 이창섭. 그가 이번 투어에서는 처음 선보인 ‘365일’, ‘It’s Alright’(잇츠 올라잇), ‘미치게 만들어’ 무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이창섭은 콘서트 비하인드와 공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VCR로 감동을 안기는가 하면, 다채로운 영화 패러디를 담은 VCR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창섭은 지정석으로 진행된 6일과 7일 공연, 스탠딩으로 진행된 8일 공연을 각기 다른 세트리스트로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정석 회차에서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천상연’, ‘겁쟁이’ 등 발라드 트랙으로 이별 감성을 극대화, 스탠딩 회차에서는 강렬한 사운드의 ‘기사도’, ‘Saturday night’(새러데이 나잇) , ‘Golden Hour’(골든아워) 등 선곡을 추가해 축제 같은 열기를 형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이창섭과 듀엣곡 ‘사랑, 이별 그 사이 (With 린)’를 함께 부른 가수 린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린은 ‘My Destiny’(마이 데스티니), ‘시간을 거슬러’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했다.


PJAhoh

이창섭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라이브 세션은 물론, 8인조 스트링 세션과 함께하며 무대의 퀄리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무대에서 쏟아지는 별빛을 연상케 하는 연출은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깊은 울림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돌출 무대를 위로 올리는 구성으로 1층은 물론, 2층 관객들과도 한층 더 가까이 호흡한 이창섭은 어느 곳에서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며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끝으로 첫날 오프닝을 직접 작사한 ‘ENDAND’(엔드앤드)로 열었던 이창섭은 마지막 날 엔딩을 같은 곡으로 장식,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한 편의 영화 같은 공연을 완성하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창섭은 “이 무대를 가득 채워준 멜로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번에 무대 위에서 가장 자유롭다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무한한 자유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금방 또 만나길 바란다. 오늘의 추억이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이번 앙코르 콘서트로 완벽한 엔딩이 완성됐다고 생각한다”며 생생한 감동을 선사했다.


https://naver.me/FXnpLvm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26 02.11 39,4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737 이슈 민희진이 표절 의혹 제기하니까 뻐큐 짤 올렸던 아일릿 디렉터 13:00 49
2989736 팁/유용/추천 원덬이 요즘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생각나서 먹고 있는 카페 음료...........jpg 12:59 86
2989735 기사/뉴스 '도슨의 청춘일기' 배우 사망, 죽음 직전 마지막 사진 공개[해외이슈] 12:59 198
2989734 기사/뉴스 핫게 표절 소식보니 생각나는, 지자체의 가장 치졸한 표절 사건 12:59 229
2989733 기사/뉴스 차량 의전 갑질 의혹' 황희찬 측 "허위 사실... 법적 대응 검토" 12:59 64
2989732 기사/뉴스 설탕담합 삼양사 “영업관행 전수조사·익명신고 강화” 사과 12:57 74
2989731 기사/뉴스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설탕가격 담합…4000억 원대 과징금 1 12:57 90
2989730 이슈 장항준감독 애교갈취사건 해명이 나옴 5 12:55 856
2989729 이슈 49세 엄마를 나처럼 꾸며보았다 4 12:55 837
2989728 이슈 레딧에서 꼽은 영화 반지의 제왕 최고 명장면 1위.jpg 6 12:55 361
2989727 정치 서울서 민주 44%·국힘 32.3%…정원오 41.1% vs 오세훈 30.2% 4 12:54 178
2989726 기사/뉴스 [속보]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 35 12:54 1,842
2989725 이슈 100만달러에 팔린 티베탄 마스티프 6 12:52 415
2989724 기사/뉴스 [속보] 함양 휴천면 산불…입산 금지, 주민·등산객 주의 1 12:52 123
2989723 이슈 미국은 거의 모든집이 수입이 들어오지않으면 3개월 버티기 힘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AI혁명이 일어나서 실업자 생기기 시작할거야 9 12:52 891
2989722 정치 [현장영상+] 청와대 "장동혁 없이 진행은 큰 의미 없다고 판단" 4 12:51 252
2989721 기사/뉴스 이서진, 고아성과 ‘바냐 삼촌’ 캐스팅…데뷔 27년만 첫 연극 무대[공식] 2 12:50 466
2989720 기사/뉴스 [속보] CJ제일제당, 담합 사과…"협회 탈퇴, 임직원 경쟁사 접촉 금지" 21 12:47 1,306
2989719 이슈 한로로 3대 개그 모먼트 (꽈당로로 1주년 기념) 12:47 323
2989718 기사/뉴스 신세경 "항상 말조심+행동조심"...유재석도 '공감' (유퀴즈)[전일야화] 2 12:46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