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ul6fRI2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 대통령 뜻인 것처럼 나오는 거친 전언 경계
- 대통령과 참모들, 대부분 정책 토론.. 정치 끼어들 틈 없어
- 대통령 격노? 李 모르고 하는 말.. 참모도 들은 적 없어
◎ 진행자 > 근데 2차 특검의 전준철 후보자 관련해 가지고요. 실질적으로 소란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소란이 발생한 어떤 과정에 대해서 혹시 대통령이나 청와대 입장이 없었습니까?
◎ 이규연 > 그것 관련해서는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 진행자 > 어떤 분위기였습니까? 분위기 좀 여쭤보는 겁니다.
◎ 이규연 > 별로 언급을 안 했어요.
◎ 진행자 > 참모들한테도 별로 언급을 안 하셨습니까?
◎ 이규연 > 안 하고. 원래 종합 판단 요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구체적으로 저희가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판단 요소들을 갖다가 종합적으로 결정을 해서 우린 낸 거죠. 그런데 국회 쪽에서 약간 시끄러운 얘기들이 나온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대통령이 아까도 언급을 했지만요. '대통령이 화를 냈다. 불쾌해했다.' 이런 보도들이 나왔는데요. '그런 거는 참모로서 옆에 보기에 없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 이규연 > 그렇습니다. '격노' 이런 얘기 나오길래 처음엔 저도 그 기사 보면서 좀...
◎ 진행자 > 격노는 아니라도 불쾌하실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이규연 > 저희한테 그렇게 표현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