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넉살은 벌써부터 은퇴 각을 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 때려치우고 싶다. 돈 많고 그냥 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음악은?”이라고 묻자 넉살은 “지금도 안 하는데요 뭘”이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다들 저를 잘 모르셔서 그럴 수도 있는데 제 성격이 원래 이렇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은퇴 자금은 얼마나 생각하냐”고 물었다. 넉살은 “40~50억 어떨까요? 60억? 물가상승률 대비해서”라며 “아내는 일해야죠. 일은 정신 건강에 좋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수는 그냥 제 꿈이고 그래서 유튜브 하는 것 같다. 이거는 취미생활을 할 수 있으니까 거기에서 오는 은퇴를 하면 이렇게 살 것 같은 걸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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