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척집 방문 4만원, 세배 21만원”…중국 ‘효도 대행’ 서비스 논란
936 2
2026.02.11 22:53
936 2
고가로 책정된 서비스 일부는 전통 방식의 절하기 등이 포함되어 효도하기를 ‘상품화’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지난 9일 선보인 처음 선보인 패키지 상품은 69위안(약 1만5천원), 199위안(약 4만2천원), 999위안(약 21만원)짜리가 있었다. 69위안 상품은 대행 기사가 춘렌(복을 기원하는 문구가 쓰인 붉은 종이)을 대문이나 현관문에 붙이고, 현관 청소를 해준다. 199위안짜리 ‘직접 방문 새해인사’는 새해맞이 용품 구매·배송, 덕담 및 새해 인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에게 세뱃돈을 달라고 부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일 고가인 999위안 패키지는 199위안 상품에 포함된 서비스에 전통 예절(절하기) 수행하기, 실시간 영상 중계 등을 포함하고 있었다. 업체는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고향에 돌아가 춘제를 보내지 못하지만 여전히 집안 어른들에게 마음과 축복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정서적 연결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결국 대행 서비스 플랫폼에서 결국 999위안짜리 고가 패키지 상품은 제외됐다. 절하기와 실시간 영상 촬영을 뺀 새해 인사 서비스는 여전히 판매 중이다. 업체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해외에 있거나 거동이 불편해 직접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없는 이들의 아쉬움을 덜어주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을 뿐 전통 예절을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오해와 갈등을 피하기 위해 신중한 검토 끝에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유파오투이는 과거에도 각종 대행 서비스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엔 서비스를 철회했다. 이 업체는 청명절 ‘대리 성묘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했고, ‘대신 사과하기’도 선보여 논란을 빚은 바 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1244491.html#ace04ou


새뱃돈 조르기 옵션은 안뺐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99 08.12 24,1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2,5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7,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1,7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3,6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352 이슈 하영 아버지의 말을 언급한 오늘자 jtbc 앵커 한마디 320 23:16 20,886
158351 이슈 출산 후 처음 공식석상 등장한 김민희 실시간 242 23:09 27,975
158350 이슈 나이 32살에 현실적인 경제 관념 1도 없는 빈털터리 남친을 못 떠나는 이유 336 22:37 35,839
158349 기사/뉴스 [사건 인사이드] 수원 호매실 마트 차량 추락, 운전 연습의 비극이었나 355 22:19 29,470
158348 이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탈퇴한 건일 버블 608 22:15 49,365
158347 이슈 동남아 시장 가서 가격 안 깎으면 호구되는 이유 100 21:32 15,235
158346 이슈 (깜놀주의) 늙크크와 영크크가 다르게 읽는다는 기호 901 21:10 57,918
158345 유머 친구한테 광주 맛집 물어봤더니 la갈비 맛집이라며 여기를 추천했는데 이거 장난인건지 진지한건지 248 20:59 50,251
158344 이슈 핫게에서 700플 달린 블로그 체험단 칼국수집 근황.. 763 20:38 78,890
158343 이슈 하영 논란에 대해 맞말 그 자체인 유튜브 댓글 82 20:31 18,351
158342 기사/뉴스 하영 논란에 日매체 "역사가 도구 돼"…日누리꾼들 "신기한 나라" 207 20:22 6,372
158341 기사/뉴스 나나 자택 침입 강도, 2심서도 혐의 부인… “피해자들 안 다쳤잖아” 328 19:55 27,823
158340 이슈 200만 유튜버가 생각하는 페미 비혼 여성의 최후(?) 782 19:41 72,364
158339 이슈 화보 찍은듯한 뉴진스 해린.jpg 256 19:30 64,700
158338 기사/뉴스 거주지 기준 ‘의료이용 제한’ 움직임…개원가 ‘반발’ 709 19:06 34,334
158337 이슈 요즘 교사들이 말하는 최고의 체벌 320 19:05 68,629
158336 이슈 다이소에 나왔다는 3천원 이타백 (투명창 토트백) 220 19:01 78,671
158335 유머 덬들에게 세후 20억을 준다면... 690 18:41 37,743
158334 이슈 안하영 증조부 안상호 경성신사참배기관(천황제 신사) 운영대표였음 ㅡㅡ... 631 18:28 50,043
158333 이슈 일본 썸머소닉 【Xdinary Heroes 출연 취소 안내】 325 18:24 36,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