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붓아들 폭행 살해 사건.. 법원 "형이 진범"
2,216 3
2026.02.11 22:41
2,216 3

https://naver.me/FHO3tbbf


[전주MBC 자료]

[전주MBC 자료]의붓아들 살해 혐의로 중형을 받은 계부가 항소심에서 살해 혐의를 벗고 감형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오늘(11일) 아동 학대 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피고인에게 원심이 선고한 징역 22년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 학대 살해 혐의는 인정되지 않지만 아동 학대의 상습성이 인정된다며 예비적 공소사실 중 아동학대 치사 부분만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우선 항소심 재판부가 판단한 진범은 의붓아들의 친형이었습니다.

2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이 '숨진 의붓아들을 죽인 것은 의붓아들의 형'이라고 주장한 내용을 받아들인 겁니다.

우선 재판부는 2심 증인으로 출석한 의붓아들 형이 증언한 "피고인이 시켜서 때렸다"는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봤습니다.

형의 진술이 수사기관부터 번복돼 왔다는 점, 또 피고인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폭행했다는 것을 믿기 어렵다는 겁니다.

또, 재판 과정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진술했던 두 형제의 어머니 또한 무언가 숨기는 태도를 보였다며 신빙성이 없다는 겁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을 이 사건의 방관자로 봤습니다.

피고인은 사건이 발생했던 2025년 1월 방 안 또는 거실에서 폭행을 목격하고도 이를 묵인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겁니다.

재판부는 엄정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법정 권고형 상한선인 10년 7개월 15일을 넘어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285 00:04 4,9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8,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4,5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8,8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67 이슈 트럼프 네타냐후 만나 “이란과 핵협상 계속해 결과 볼 것” 09:39 5
2989466 이슈 제로베이스원 향후 활동 안내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2 09:39 324
2989465 기사/뉴스 [단독]한 달 전기료 100만원···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덮친 ‘요금 폭탄’ 09:38 219
2989464 이슈 제 아는 사람이 너구리 같아요 4 09:38 268
2989463 이슈 북한군 1만명 여전히 인간 방패로 러시아서 전투중... 2 09:37 161
2989462 이슈 일일 유치원 교사가 된 카디비 3 09:37 266
2989461 기사/뉴스 샘 오취리, 논란 5년 만 심경 고백…"제 행동·말로 상처 줘 죄송" 11 09:36 630
2989460 이슈 주지훈X하지원 주연 클라이맥스 1차 티저 예고편 3 09:35 233
2989459 이슈 [해외축구] 경남 창원출신 이은영 몰데FK 입단 09:35 62
2989458 이슈 택시기사에게 들은 한중일 구분법.jpg 15 09:34 664
2989457 이슈 집들이 불러놓고 자고있는 부부 18 09:34 1,419
2989456 기사/뉴스 모텔 함께 간 20대 여성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 사망 10 09:32 534
2989455 이슈 당신은 어느날 범죄조직에 쫓기게 되었습니다 8 09:32 291
2989454 기사/뉴스 日총선 당선자 93% 개헌 찬성파…"자위대 헌법 명기" 5 09:31 113
2989453 이슈 여자애 반찬을 뺏어먹던 남자아이의 실상... 33 09:30 2,559
2989452 이슈 이번 컴백 신곡 전곡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블랙핑크 10 09:30 739
2989451 이슈 예전에는 어느 공간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궁금했다 09:30 241
2989450 이슈 이영자가 비빔밥에 참기름 안 넣는 이유.jpg 13 09:29 2,245
2989449 이슈 양심적인 무기상들 2 09:28 547
2989448 이슈 집고양이의 조상은 이렇게 생겼다 9 09:27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