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후박나무 500그루 껍질 벗겨 죽게한 제주 50대 ‘징역 2년’
3,348 26
2026.02.11 22:26
3,348 26
wdzhPl

A씨가 껍질을 벗긴 후박나무. 사진=제주자치경찰단.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6월 사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를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허가 없이 500여 그루에 달하는 후박나무 껍질을 벗겨 판매한 혐의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조사 결과 A씨는 인부를 동원해 성읍리를 비롯한 도내 18필지에서 장비를 이용해 7톤(t)에 달하는 후박나무 껍질을 무단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벗겨낸 후박나무 껍질을 도내 식품 가공업체에 팔아 2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챙겼다.


당초 100여 그루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지만, 제주자치경찰단이 제주지방검찰청과 공조, 추가 범행을 밝혀내고 최종 유통경로를 확인하면서 규모가 늘었다. 




사건 발생 직후 서귀포시가 나무의사를 동원해 황토를 바르는 등 응급치료에 나섰지만, 훼손된 일부 후박나무들은 시들어 죽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껍질이 벗겨진 다수 나무가 고사했다. 피해 나무가 500여 그루에 달하고 금액만 4억원에 달한다"며 "자연은 훼손되면 원상회복이 어려우며, 실제 상당 부분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죄책이 무겁다. 다만, 반성하고 산림 복구를 진행 중인 점을 감안했다"고 판시했다.



https://v.daum.net/v/20260211151325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39 02.11 40,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018 이슈 오늘 공개된 하이브 25년 4분기 실적 6 17:01 327
2990017 이슈 단종 다음 취사병이 된 박지훈.. tvN 2026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라인업 예고 2 17:01 173
2990016 정치 李대통령 "교복 60만원, 온당한가"…가격 적정성 점검 지시 3 17:01 53
2990015 이슈 방금 공개된 변우석 x 프라다 <하퍼스바자> 3월호 커버 4 16:59 216
2990014 이슈 의외로 가끔 보이는 옷 수납법(?) 4 16:59 516
2990013 유머 항상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있는 청설모 12 16:59 452
2990012 유머 연세대 근황...everytime 14 16:56 1,344
2990011 정치 조국 페북 업 21 16:56 480
299001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하현상 “Alright” 16:55 35
2990009 기사/뉴스 [단독]"몸 굳고 입에 분비물"…'강북 연쇄 사망' 신고 녹취 들어보니 9 16:54 1,017
2990008 정치 [속보] 강유정 대변인 "대통령, 교복 가격 적정성 문제 살펴봐달라 지시" 24 16:54 358
2990007 유머 설치류는 절대 만지지도 마라 15 16:54 1,505
2990006 정치 [속보] 필수의료 강화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3 16:53 309
2990005 이슈 비계 삼겹살 논란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jpg 7 16:53 795
2990004 유머 설치류는 안된다? 3 16:51 278
2990003 유머 슈돌) 혼자 썰매타는 은우랑 정우 그리고 준호... 3 16:48 635
2990002 유머 우연히 휘말린지 님이 어케 앎 궁ㅇ 3 16:48 710
2990001 이슈 중국에서 대형 요리점, 전문 요리사들, 체계화되고 브랜드화 된 요리산업이 본격적으로 발전했다는 시대 10 16:46 1,096
2990000 유머 피스타치오근황 49 16:45 4,272
2989999 이슈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9년만에 올스타 브레이크전 7할 승률 달성! 1 16:43 94